[하시시박 포토그래퍼] 자신에게 솔직할 수 있는 용기! 아름다운 프로란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

[아프로디테] 아름다운 프로들의 디테일한 이야기

아름다운 프로 25호 : 하시시박 포토그래퍼 진행 : 이진희 아나운서 제작/주관 : (주)신원, 베스띠벨리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이름! 고등학교 자퇴 후 떠난 인도 여행에서 얻게 된 이름, '하시시 박'.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과 몽환적인 필름 사진으로 사랑받는 그녀. 폭발할 듯 하지만 섬세한 표현으로 개인 작업은 물론 뮤지션 앨범 커버, 다양한 매거진과의 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에게 솔직하고 용기 있는 하시시 박 포토그래퍼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02:42 30년 전 하시시박 포토그래퍼 04:11 고등학교 자퇴 후 떠난 인도 여행. 영화 감독을 꿈꾸던 어린 시절 11:32 영화 감독에서 사진 작가로 14:31 개인전 Casual Pieces, 최경주 작가와의 Artist's room 전시 16:54 개인 작업과 커머셜 작업의 차이 19:15 향기, 소리에서 받는 영감. 순간의 집중력 21:55 일과 육아의 병행 27:04 '여성의 몸'에 관한 전시 28:58 사진 잘 찍는 팁 33:01 앞으로의 계획 33:47 영감의 원천, 사랑과 안정 35:58 하시시박 작가의 패션 37:42 아름다운 프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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