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쇼 전화개그 유신 악플러방의 최후?,이태원참사 3주기 시민추모대회,장동혁 주택6채 다해야 8억5천?,서울남부지검 관봉권폐기의혹 부천지청 쿠팡퇴직금수사 불기소 외압 의혹 상설특검 수사 결정,코강호 악플러방 방장과 원만한 합의?,코선족 감자탕집 알바 첫날 후기,코생충 유신 왜 악플러가 많은지 먼저 생각해봐야?,코충주 전과 있잖아요?,코준석 펨코 테러범 부활?,코닭 친구이야기?,코섭섭 일베와 일베성향,코쥐 자기소개 제대로 [20251025] [[자발적인 시청료 후원안내]] 수수료 없는 뉴커후원: newker.cc , 우리은행: 1002-134-571234 유영기 , 투네후원: https://toon.at/donate/636302077451790000 , 유신쇼 후원문의 https://open.kakao.com/o/sZqcbE0f , 유튜브멤버십: https://youtube.com/c/NEWKER/membership [[방송참여]] 전화 : 050-2323-5549, 문자 032-323-5549, 뉴커 자유토크 게시판 : https://newker.in/board/index.html?id=newker17, 단톡방 유신쇼 공식채널 : https://open.kakao.com/o/ghOQGok [[방송정보]] 편성표 https://newker.in/board/index.html?id=newker13&no=126, 팟빵구독: http://www.podbbang.com/ch/10837, 광고및 제보 : newker.in@hanmail.net , 인터넷신문 뉴스커뮤니티 : https://newker.in/, 뉴커 사업자등록번호 : 130-43-89851, 뉴커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아50276, Copyright ⓒ NEWKER. All rights reserved. [[뉴커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주택6채 다해야 8억5천 이재명 대통령 아파트와 바꿀 용 6채 중 4채는 전체 2채는 일부 지분만 실거주용이거나 다른 목적 있다. 민주당 제 부동산 연구해 근거없이 의혹 제기할 게 아니라 부동산 정책 고민해야" / 경주 아시아태평양정상회의(APEC)를 계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 일정이 오는 10월 29일부터 1박 2일로 확정, 트럼프 대통령은 10월 29일 한국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과 두 달만의 정상회담 / 정성호 법무부 장관 10월 24일 서울남부지검의 관봉권 폐기 의혹과 인천지검 부천지청의 쿠팡 퇴직금 수사 불기소 외압 의혹에 대한 상설특검 수사를 결정 / 정동영 통일부 장관 “북한 판문점 일대 청소·정리 작업 북·미 정상회담 징후라 본다. 1년 동안 이런 동향 없어 올해 들어 첫 관찰” 다만 “북·미 간 물밑 접촉 확인된 정보 없어” / 김건희 명성황후 침소이자 시해 장소인 '곤녕합' 찾아 "방 열어라" 윤석열과 단둘이 10분간 머물러, 김건희 지난 2023년 9월 경복궁을 비공개로 찾아 임금이 앉는 어좌에 앉아 / '채 상병 순직사건 수사 은폐·외압 의혹'을 받고 있는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과 주요 관계자들에 대한 특검 영장이 무더기로 기각,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 "주요 혐의 관련 법리적으로 다툴 여지 이미 상당한 증거 수집 불구속 수사가 원칙", 채상병 직속상관이었던 임성근 전 해병1사단장만 구속영장 발부 '증거인멸 우려' 인정 / '이종섭 도피' 의혹 박성재 전 법무부장관 10월 24일 채 해병 특검 첫 조사 "정상적으로 업무 처리했다" / 내란특검 법무부 압수수색 박성재 '가석방' 문건 확인, '가석방 담당' 법무부 분류심사과, 수사관 등 파견, 박성재 전시 아닌 계엄 위해 가석방 지시 확인차 / 윤석열 대통령실 '역술 행정관' 끝까지 월급 받아 갔다 핵심 경력은 가짜 /종로경찰서 김건희 수사 민중기 특검 ‘미공개정보 이용 주식거래 의혹’에 대해서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수사 / ‘대통령 4년 연임제 개헌 시 이재명 대통령 적용 여부’에 조원철 법제처장 “국민이 결단할 문제" 추미애 법사위원장 “그렇게 답하지 마라” / 건진법사 전성배 김건희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사건 4차 공판에서 “샤넬가방·목걸이 전달했다가 돌려받아 집에 보관했다." 증언 / 대검찰청 서울남부지검의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에 대해 감찰을 벌인 결과 당시 윗선 등의 고의가 없었다고 잠정 결론 내고 이를 법무부에 보고, 대검은 ‘건진법사’ 전성배의 자택에서 압수한 한국은행 관봉권 다발의 띠지 및 스티커 분실 사건을 감찰한 결과 지검장이나 담당 검사 등 고의나 지시가 없었다고 결론짓고 이를 최근 법무부에 보고, 대검은 실무자가 압수 관봉권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과실이 있었지만 증거를 은폐하기 위해 윗선에서 지시한 것은 아니라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져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미국 8년간 2천억달러 요구'에 "논의 있지만 수용 어려워 미국 현금투자 규모 놓고 양측 첨예하게 대립 이익배분·투자처 선정 방식도 논의", APEC 계기 '3천500억달러 투자 MOU' 극적 타결 기대 낮춰 / 명태균 “거짓말쟁이가 오세훈인지 나인지 오늘 보면 안다” 서울시 국감 증인 출석, ‘폭로 예고’ 20개 혐의 “다 말하면 오 측 대비 대질 뒤 공개”, 입장 바꾼 명태균 “오세훈 시장 되고 밥이라도 먹였으면 이러겠나”, 오세훈 시장은 특검 대질신문 이유로 진술 거부, 명태균 오세훈 보며 “아파트 키 줘요 울면서 나경원 이기게 해달라 했다” / 최민희 잇단 “MBC 친국힘” 발언에 민주당에서도 “과유불급” 언론개혁 동력 잃을라, ‘편파’ 주장 계속 “게이트키핑 받으란 건가”, 문진석 “심각하게 봐” 박지원 “유감 표명해야”, 당 안팎선 ‘언론개혁 입법에 부정적 영향’ 우려 / “15억 원 정도 아파트면 서민 아파트”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적절한 표현을 선택하지 못했다“며 사과 / "문 열어라" 명성황후 침실 들어간 윤석열 김건희 10분간 단둘이 둘러봤다, '왕의 자리' 앉았던 김건희 '왕비 침실'도 들러, 명성황후 시해된 곤녕합서 윤석열과 10분간 머물러 / 20대 대선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해 이른바 ‘조폭 연루설’을 제기한 장영하 변호사가 2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아, 1심은 무죄를 선고했는데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의 허위사실 공표가 대선 결과에 끼친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며 원심을 파기. 서울고법 형사7부(재판장 이재권)는 22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기소된 장 변호사의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 서울시가 세종로 광화문광장에 건립을 추진 중인 ‘감사의 정원’ 조형물이 오는 11월 착공을 앞두고 ‘세종대왕 모욕’ 논란에 휘말려, 한글·문화단체 등은 “한글과 민주주의의 성지인 광장에 정치 목적의 조형물 건립은 부적절하다”며 조성 철회를 요구
정보
- 프로그램
- 주기매일 업데이트
- 발행일2025년 10월 25일 오후 6:25 UTC
- 길이3시간 9분
- 등급전체 연령 사용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