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전국민 공용어가 되어버린 테토에겐 밈! 한 블로거의 정체 모를 이론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데?! 그런데 이 밈 어쩐지 찝찝하지 않으신가요? 어딘가 유쾌하지 않게 느껴지는 부분을 짚어봤어요. just 즐기면 된다~는 코젤씨와 밈 장례식을 당장이라도 올릴 기세인 우니, 메이의 semi 비백토론까지. 이 토론의 결론은 무엇일까요? 같이 얘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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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quencyUpdated weekly
- Published3 August 2025 at 22:00 UTC
- Length47 min
- Rating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