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두 사람이 ‘우정의 기준’, ‘관계의 거리’, 그리고 ‘친구에게 기대하는 것’ 에 대해 나눠봤습니다.아직 친구라고 부르기엔 어색한 사이에서 시작된 이 대화가,지금 당신이 떠올리는 누군가와의 관계에 조금 다른 시선을 건네주길 바랍니다.
🎙 호스트 | 가연 [@Kayeonyy]
🎧 게스트 | 서현 [소셜 디톡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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