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 경전인 효경이란 책에 보면 “부모의 말씀에 맹목적으로 복종하는 것이 효도가 아니다. 효도는 부모가 늙고 병들었을 때 돌봐드리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한의사 강용혁의 심통부리기 246화에서는 잘못된 효도 개념 때문에 가족갈등과 가슴통증 같은 신체적 질병으로까지 이어진 환자 사례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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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9 July 2018 at 15:00 UTC
- Length18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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