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연 하나만 보내주겠습니다.
3개월 전의 일입니다. 저가 레스토랑에 갔을 때 일입니다.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음악이 좋아서 근처 종업원에게 물어봤죠.
“곡이 좋네요 알려주세요“
그러자 종업원은 해맑은 표정으로 바삐 걸어가더니 곧 안심 한 조각을 내놨습니다. 알고보니 종업원이 ”곡이“를 ”고기“로 들었던 겁니다. 종업원은 연신 사과하며 안심을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재미잇어요💘
30 Oct
이번 사연은 익명입니다
진짜 이렇게 웃기고 재밌어도 되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배꼽이 사라질 뻔했어요
예전에는 ㄹㅈㄷ 였다
29 Oct
유튜브 도파민에 중독이 되
지금도 도파민 나오네요
너무 너무 재밌어요
26 Oct
큐티 프리티한 인간
안녕하세요 오학년 인간입니당 저는 컬투쇼를 넘넘 좋아하는데 한 삼월부터 빠지게 된거같아요 그때부터 차근차근 읽다보니 어느새 모든 이야기를 들었네요 근데 매일업데이트라더니 매일나오진 않네요
모아서 해주나봐요. 그런데 맨날 집나간 배꼽을 찾고있습니당 팟케스트 코미디부분 일등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