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중 소설가의 오픈형 글쓰기. 월간지 《맥심》 기자, 대필작가, 애니메이션 작가 등 다양한 글쓰기를 거쳐 소설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들어보고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나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쓰는 방법을 배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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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4 April 2018 at 05:57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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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중 소설가의 오픈형 글쓰기. 월간지 《맥심》 기자, 대필작가, 애니메이션 작가 등 다양한 글쓰기를 거쳐 소설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들어보고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나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쓰는 방법을 배워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