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 시인은 ˝글쓰는 작가는 정신노동자라고 흔히 생각하지만, 글쓰기 노동 역시 육체로 말미암는다. 생각은 머리로 하지만 쓰기는 책상 앞에서 몸으로 한다.˝ 고 이야기한다. 일과 노동 그리고 문학에 대한 김선우 시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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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7 April 2018 at 07:35 UTC
- Length1h 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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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시인은 ˝글쓰는 작가는 정신노동자라고 흔히 생각하지만, 글쓰기 노동 역시 육체로 말미암는다. 생각은 머리로 하지만 쓰기는 책상 앞에서 몸으로 한다.˝ 고 이야기한다. 일과 노동 그리고 문학에 대한 김선우 시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