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로 듣는 한국사

43. 조선의 건국과 왕자의 난

공양왕으로부터 왕권을 이어받은 이성계는 곧 국호를 조선이라 칭하고 수도를 한양으로 천도했어요. 이로써 500여년의 조선왕조가 서막을 알리게 되었죠. 조선의 건국과 이어졌던 왕자의 난에 대해 알아볼까요? 한번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