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신분 제도와 향촌 사회

이야기로 듣는 한국사

양천제의 단순한 구조였던 고려와 달리 조선시대에는 양반과 중인, 양민, 천민의 구분이 확실해지고 대대로 이어지는 신분제 사회가 굳어졌어요. 그리고 지방의 향촌에 산재한 양반들은 향약과 사원으로 그들의 결속을 다지고 세력화해 나갔죠. 조선시대의 신분제와 향촌사회에 대해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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