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견일지

5회 - 흔들리며 나다워지는 삶에 대한 누리씨와의 대화

베를린에서 13년째 살아가고 있는 강누리씨.다른 문화 속에서 부딪히고 배워가며 만들어온 삶의 감각과 균형,
그리고 그 모든 파도 속에서 경험한 생각들을 솔직하게 나눠보았습니다.

낯선 곳에서 살아가보고 싶은 분들께, 이 대화가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호스트 | 가연 [⁠⁠@Kayeonyy⁠⁠⁠]🎧 게스트 | 누리 [⁠⁠@atelier_nurik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