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문학 라디오 [잘 팔리는 문학회]

67화-2부 우리의 우울나기, 문학과 기분

안녕하세요 청취자 여러분! 문학은 글로 감정을 세밀하게 묘사하는 갈래입니다. 그래서 종종 우울할 때 우울한 이야기를 읽으면 더 우울해지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문학이 기분에 영향을 준다면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기도 하지 않을까요? 이번 방송에서는 문학과 기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 PS. 패널들 간의 가벼운 이야기 느낌을 내기 위해 새로운 방법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놀라지 마세요! 저희 친한 것 맞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