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Product

Beyond Product

좋은 제품만으로는 부족한 시대. 세일즈, 조직, 전략, 비즈니스 모델 — 제품을 만든 다음에 벌어지는 모든 것을 이야기합니다. 매 에피소드마다 흥미로운 회사와 모델을 골라, 제품 말고 다른 걸 봅니다.

에피소드

  1. 3일 전

    캡컷 월 2만원 vs 영상 하나 2천원 — 왜 SaaS 기업들이 구독을 버리고 있을까

    캡컷 월 2만원 내면서 생각했습니다."나 이걸 왜 월로 내야 되지?" AI가 영업사원 40명을 2명으로 만들고,러버블은 고객 사랑을 100점 만점으로 매기고,해커톤에서는 사주풀이 앱이 나오고 있습니다. SaaS 구독 모델이 흔들리는 이유부터,고객을 진짜 사랑하는 조직은 어떻게 다른지까지.이번 주 GTM 현장에서 읽은 것들을 해부합니다. --- 📌 다루는 주제 • ClickUp — SDR 40명을 AI 에이전트 + 2명으로 대체한 현장• Vercel — 연 200만 달러를 아끼는 리드 에이전트• Lovable Score — NPS(35%) + PMF(25%) + CSAT(20%) + CES(20%) 복합 지표• "추천하고 싶냐" vs "실제로 추천했냐"의 차이• 더 해커톤(흑백 해커톤) — 매출로 1등을 뽑는 실험• 고객 피라미드 — 스타트업이 본질, 대기업은 로고, 중견이 캐시카우• 캡컷 월 2만원 vs 영상 하나 2천원 — AI 토큰이 구독 모델을 부순다• Clay Cup Korea — GTM 엔지니어링 커뮤니티의 등장 --- ⏱️ 챕터 00:00 인트로00:34 "AI 에이전트 자랑, 진물이 난다"01:35 클릭업 — 영업사원 40명이 2명이 된 사연03:42 38명은 잘리고 5명은 승진했다, 이게 승진인가?05:03 나는 주 15시간을 줄였다 — 현종의 실전 사례05:52 버셀, 연 200만불을 아끼는 리드 에이전트07:01 앱 시대의 A/B 테스트를 고객한테 하는 느낌08:16 한국은 왜 이걸 못 따라가나10:00 승진했더니 AI 메일 200통 — 가짜 시그널의 함정12:41 러버블 이야기를 또? 근데 이번엔 다르다13:42 제품 완성도 말고 고객 사랑을 관리해라15:04 심화 캠프 2개를 말하는 순간 "바로 설렌다"16:55 NPS 믿지 마라, SNS가 진짜다18:41 우리 회사에 고객 감정 담당자가 있나?21:46 러버블의 100점 시스템23:45 "추천하고 싶냐" vs "실제로 추천했냐"24:27 한국 해커톤 씬이 바뀌고 있다28:19 더 해커톤 — 매출로 1등을 뽑는다고?31:33 흑백요리사인데 밀키트를 만드세요?33:46 거기 나온 분들이 강의 팔면 돈 더 벌겠다34:45 흑백요리사 PD가 천재인 이유37:26 다단계톤 — 옥장판 말고 노드를 세라38:43 우리 제품 진성 유저가 몇 %?40:47 스타트업이 본질, 대기업은 로고, 중견이 캐시카우44:28 게임 산업은 왜 반대로 돌아가나48:32 카피캣 시대 — 벗기기가 너무 쉽다51:06 캡컷 월 2만원 vs 영상 하나 2천원52:34 AI 토큰 비용이 구독 모델을 부순다53:26 클레이컵 — GTM 엔지니어링의 월드컵56:30 세일즈맨만 온 게 아니었다57:16 마무리 --- 🎙️ 출연장원준 — Delta Society 대표 / 前 VC최현종 — AB180 GTM Specialist 📍 Beyond Product"제품 너머의 것"에 눈을 뜬 한국 창업가들을 위한 GTM 아젠다 플랫폼

    57분
  2. 3월 12일

    Palantir FDE × Clay — 제품 너머, 고객에게 다가가는 두 가지 방법 | Beyond Product EP01

    AI가 제품 만드는 비용을 0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면 다음 경쟁력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전혀 다른 두 회사를 파고들었습니다. Palantir — 엔지니어를 고객사에 파견해서 '결과'를 파는 회사. Clay — 흩어진 영업 도구를 하나로 모아서 GTM을 운영 시스템으로 만든 회사. 하나는 사람을 보내고, 하나는 도구를 보냅니다. 하지만 둘 다 같은 곳을 가리킵니다: 고객 가치의 본질.   :pushpin: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제품만 좋으면 팔린다"는 말에 의문이 생긴 분   • GTM, RevOps, GTM Engineering이 뭔지 궁금한 B2B 실무자   • Palantir의 FDE 시스템이 왜 화제인지 알고 싶은 분   • 세일즈, 마케팅, PM 등 고객 접점에서 일하는 모든 분 :stopwatch: 챕터 00:00 인트로: AI 시대, 워크플로우 설계가 왜 중요한가 02:48 커뮤니티 운영 경험: "영업의 오픈소스 문화가 없다" 05:54 문제의식: 빌딩 비용 → 0, 그다음은? 10:30 자기소개 17:04 Palantir 소개: 20년 된 빅데이터 회사의 본질 20:00 FDE 시스템: 델타 × 에코 페어 파견 23:01 아웃컴 세일즈: 가격 = 고객이 얼마나 좋아지는가 30:00 Palantir 입사 시 읽는 책들 37:00 FDE 벤치마킹의 함정 42:21 Clay 소개: 영업 도구의 메타 플랫폼 50:22 한국에서 Clay가 안 되는 이유 54:00 콜드 아웃바운드 포화와 퀄리티 전쟁 01:01:40 데이터 도구 숙련이 커리어를 바꾸는 시대 01:03:50 AI 시대, 인테그레이션이 진짜 해자 01:05:40 마무리 :studio_microphone: 출연 장원준 — Delta Society 대표 / 前 B2B VC 최현종 — AB180 GTM Specialist / 前 PO :round_pushpin: Beyond Product 제품을 만든 다음에 벌어지는 모든 것을 이야기합니다 #GTM #Palantir #Clay #B2B #GoToMarket #BeyondProduct #스타트업 #영업전략 #AI시대

    1시간

소개

좋은 제품만으로는 부족한 시대. 세일즈, 조직, 전략, 비즈니스 모델 — 제품을 만든 다음에 벌어지는 모든 것을 이야기합니다. 매 에피소드마다 흥미로운 회사와 모델을 골라, 제품 말고 다른 걸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