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메이트: 프리랜서에게 밥친구는 소중해

Ep 1-1. [긴급 점검] 2025년 100일 남음. 잘 지낸거 맞겠지?

프리랜서들에게 밥 친구는 소중합니다.

그런데 또 시간도 소중합니다.

그래서 그냥 밥 먹으면서 유의미한 시간을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수다 떠는 일에 대해 큰 의미를 부여하는 두 녀성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첫번째로 2025년이 100일 남은 상황에 대하여주절주절 떠들어 보겠습니다.

여러분은 새해 계획을 세우시나요? 아니면 올해는 쉬었다 가고 싶으셨나요?

100일 남은 시점, 올해 내가 바라던 대로 잘 살았는지 한 템포만 쉬었다 가보자구요.

그리고, 오늘 저희 점심 메뉴는 뭐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