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메이트: 프리랜서에게 밥친구는 소중해

Ep 1-2. [⚠️스포밖에없음] 박정민 입덕 부정기, 그리고 영화 '얼굴'

프리랜서들에게 밥 친구는 소중합니다.그런데 또 시간도 소중합니다.그래서 그냥 밥 먹으면서 유의미한 시간을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수다 떠는 일에 대해 큰 의미를 부여하는 두 녀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두번째 에피소드는 배우 박정민과 영화 '얼굴'입니다.

여러분 '얼굴' 보셨나요? 어떻게 보셨나요?

솔직한 후기부터 감독 연상호, 배우 박정민, 영화 마케팅 등등 또 마인드맵식으로 수다 떨어봅니다.

뭐 어때요? 이런 수다가 스트레스 풀리고 좋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