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여주는 걸스나잇!’ 이라는 시놉시스.. 그 죽여준다는게 진짜 ‘kill’ 일줄은 몰랐죠 😅
아근진 두 번째 미디어 리뷰 작품은 [발코니의 여자들(Les femmes au balcon)] !
보기만 해도 땀이 뻘뻘 흐르는 것 같은 찜통더위의 한여름 마르세유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영화이자
곳곳에 숨어 있는, 당장 우리가 오늘과 내일 헤쳐나가야 할 사회 의제들을 찾는 재미가 있던 영화였는데요.
각자 본 대로 해석하는 재미가 있는 예술영화인 만큼, 여기 아근진에서 실컷 떠들어 봤습니다🗣️
@ : 노출이 문제가 있냐 없냐.. 따지려면 일단 다 벗자.. 에덴동산으로 돌아가자..
포스트 페미니즘과 백래시에 대해 내놓은 의외의 대책(?)
대체 뭔 얘기를 했길래.. 싶으시다면 일단 재생!
포스터부터 결말까지 발칙하고 앙큼하고 화끈한 ‘발코니의 여자들’!
오늘 한 번 제대로 제멋대로 파헤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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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 Show
- FrequencyEvery two weeks
- Published13 September 2025 at 02:00 UTC
- Length1h 35m
- Season13
- Episode13
- Rating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