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를 말하는 일은 늘 조심스럽습니다. 하지만 누구도 피할 수 없죠. 가끔은 굳이 말하며 쿨한 척 해보지만 그것도 마음이 어렵습니다. 사실 아직 안쿨해졌거든요. 그럼에도 하나의 문을 닫으면 새로운 문이 열린다는 말처럼 실패의 경험을 오롯이 내것으로 만들면 새로운 길로 나아가는 중요한 열쇠를 쥐게 됩니다. '퍼블리' 창업자 박소령 대표의 뼈 아픈 실패담을 듣고 오열한 런치메이트들을 만나보세요!그리고 오늘의 점심 메뉴는 무엇이었을까요?
Information
- Show
- FrequencyUpdated twice weekly
- Published30 September 2025 at 06:00 UTC
- Length36 min
- Season1
- Episode2
- Rating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