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장터 (시나리오는 쓰기 싫지만 수다는 떨고 싶어)

EP.30 우리 다 행복하려고 여기 온 거 아니겠니. feat. 3670

시나리오는 쓰기 싫지만 수다는 떨고 싶은 세 명의 영화과 여자들 근데 이제 박준호 감독님의 영화 <3670>을 수다에 곁들인 (전문성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