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메이트: 프리랜서에게 밥친구는 소중해

Ep4. 직장인 프리선언 vs 프리수용, 여러분은? | 망설여진다면 MBTI말고 TCI검사

직장인은 언젠가 프리랜서가 될 수 밖에 없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프리 선언을 한 요니와, 프리 수용을 한 예솔!

입맛 빼고 다 다른 두 사람의 '프리랜서 삶'에 대한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공개합니다.

특히 프리랜서로서 삶을 생각하는 분들께는 프리 삶을 살고 있는 사람에게 '어떻냐'고 묻는 것보다도, TCI 검사를 한 번 추천 드려보고 싶어요!

왜일까요? 한 번 저희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봐주세요!

Q: 이번 저희 점심 메뉴는 뭐였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