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리의 필름클럽
씨네21 김혜리 기자, SBS 최다은 PD, 배우 임수정이 영화와 음악을 이야기합니다. 이메일:3filmclub@gmail.com / 인스타그램: @3filmclub
침묵하는 소수가 되길
5일 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샤오롱바오 입니다. 지난번에도 리뷰가 소개되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했는지❤️ 혜리 기자님이 제 이름을 불러주시고 다은 피디님이 사연 골라주셔서 의미가 더 깊었답니다! 봄여름가을겨울 함께하고 있답니다! 열심히 응원하고 더 열심히 리뷰 쓸게요:) 수정 배우님 혜리 기자님 다은 피디님 우리 같이 오래오래 함께 가요❤️
네!! 길면 좋아요
5일 전
사랑해요 필름클럽💜
그때 그날로
11월 16일
안녕하세요 팟캐스트로 듣는 분이 많은데 댓글이 없어 침묵하는 다수라고 하신 말에 화들짝 놀라 댓글을 답니다..ㅋㅋ 필름클럽 한 회가 올라올 때마다 소중하게 잘 듣고 있어요. 산책하거나 햇살 좋은 휴일 집에서 멍 때릴 때 들으면 옆에서 조곤조곤 재밌는 얘기하는 좋은 친구같아요. 요즘에는 지나간 영화 중 그때의 기분이나 날씨에 맞는 에피소드를 골라 듣고 있어요. 최근에 추워진 밤바람을 맞고 <윤희에게>가 생각나서 틀었습니다. 처음 <윤희에게>를 봤을때의 느낌이 떠오르더라구요. 새로운 에피소드도 당연히 좋지만 지난 에피소드도 영화관 재개봉처럼, 비디오 처럼 그때그때 꺼내보며 추억을 되새길 수 있어 소중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주시길 응원합니다. 고마워요 기자님 피디님 배우님.
최다은 피디님 감사해요!!!!!!!!!!!!!!!!!
11월 11일
이그럼, FM zine 해결해주셔서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ㅜㅠㅠㅠㅠㅠㅠㅠ 가장 연한 시절에 새벽같은 마음으로 듣던 기억이 너무 소중해서 요즘도 마음이 부스러질 때 생각났거든요. 들으면 포근해질 것 같아서ㅠㅠ 제 한 시기를 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과 다른 호흡의 기자님 목소리를 듣는 것도 각별한 애정이 돋는 일이에요. 저도 그때의 기자님의 나이를 향해 가며...새삼 감사드려요. 그때도, 그때의 미래에까지도 계속 계셔주셔서...감사드립니다.
소개
정보
- 제작진SBS
- 방송 연도2016년 - 2024년
- 에피소드284
- 등급전체 연령 사용가
- 저작권© ⓒSBS & SB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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