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나무 그루터기

Paul Jung

막 베어낸 오동나무 그루터기를 보면 끝났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끝나 보이는 오동나무의 베어낸 그루터기에서도 새롭게 싹이 트고 줄기가 자라 오릅니다. 이를 자오동이라 부르는 더 좋은 목질의 목재가 되며, 여기서 한번 더 베어내서 나오는 새순은 손오동이라 하여 오동나무 중 으뜸으로 쳤다고 합니다. 어른도 아이도 그렇지만 누구나 마음 속에 아이가 있다고 합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좌절되고 힘든 상황을 맞이할 때가 있습니다. 그가 어른이든 아이이든 마음 속에 있는 그 아이, 마치 오동나무를 베어내고 그루터기만 남아 있는 그 아이를 위해 글을 쓰고 낭독하였습니다.

소개

막 베어낸 오동나무 그루터기를 보면 끝났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끝나 보이는 오동나무의 베어낸 그루터기에서도 새롭게 싹이 트고 줄기가 자라 오릅니다. 이를 자오동이라 부르는 더 좋은 목질의 목재가 되며, 여기서 한번 더 베어내서 나오는 새순은 손오동이라 하여 오동나무 중 으뜸으로 쳤다고 합니다. 어른도 아이도 그렇지만 누구나 마음 속에 아이가 있다고 합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좌절되고 힘든 상황을 맞이할 때가 있습니다. 그가 어른이든 아이이든 마음 속에 있는 그 아이, 마치 오동나무를 베어내고 그루터기만 남아 있는 그 아이를 위해 글을 쓰고 낭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