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수당 많으면 힘들다는 뜻"…불리한 자료 쏙 뺐다
5년 전 쿠팡 인천 물류센터에서도 노동자가 쓰러져 숨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유족 측이 산재 신청을 위해 자료를 요구하자, 쿠팡 임원진들은 불리한 자료를 주지 않기 위해 온갖 꼼수를 썼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정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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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ée23 décembre 2025 à 15:20 UTC
- Durée2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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