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맞이하며 진행된 세가지 모임을 떠올리며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00:00 인트로 01:40 Replay#1 [대화 모임] 교회는 엄마가 먹여 살렸는데: 교회 모임을 마무리하는 박스테이프 감는 소리 09:44 Replay#2 [세속성자 시 읽기] 이 시가 나의 기도문이며: 기도의 전형성에서 벗어나게 하는 시 마주하기 22:50 Replay#3 [낭독 모임] 청년부에 미친 혜인이: 너무 선수이고 너무 고인물이 모였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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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5 August 2025 at 06:24 UTC
- Length34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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