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알기 싫다 XS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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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c. 헬마우스 코너:조선일보 김대중 아카이브
헬마우스코너40:보수언론의 5년주기 왜곡칼럼패키지 감상(3/3)
-동아 중앙에 대비 조선의 가장 확고한 강점
-윤석열을 대선주자로 소환시킨 조선김대중
-국민의힘에 윤석열을 밀어넣는 조선김대중
-안철수와의 단일화를 촉구하는 조선김대중
-대통령당선자에게 지시를 내린 조선김대중
-순혈주의과 계급의식을 사랑한 조선김대중
-강력한 정치보복정국을 촉구한 조선김대중
-총선공천의 기준을 지시내리는 조선김대중
-동아김순덕과 사뭇 비슷해지는 조선김대중
-사설로 유권자를 협박하는듯한 조선김대중
-총선패배로도 열정이 식지않은 조선김대중
-한동훈에 운동권청산을 제안한 조선김대중
-윤석열에 중도포기를 강압하는 조선김대중 -
549b. 헬마우스 코너:동아일보 김순덕, 중앙일보 안혜리 아카이브
헬마우스코너40:보수언론의 5년주기 왜곡칼럼패키지 감상(2/3)
-보수언론들은 그를 잘 몰랐었다
-보수오리진 동아의 소울 김순덕
-윤석열 사단을 비난하는 김순덕
-윤석열 좌천을 비난하는 김순덕
-윤석열 캠프를 응원하는 김순덕
-윤석열 캠프를 비난하는 김순덕
-김건희를 아주 싫어하는 김순덕
-윤석열을 매우 응원하는 김순덕
-윤석열을 매우 비난하는 김순덕
-윤석열을 깔본 강남보수 안혜리
-정치혐오 강남 엘리트형 안혜리
-김건희를 극히 싫어하는 안혜리
-한동훈에 은근 호의적인 안혜리 -
549a. 헬마우스 코너:한 달 후 대한민국 이정재 아카이브
헬마우스코너40:보수언론의 5년주기 왜곡칼럼패키지 감상(1/3)
-뒤늦게 윤석열정부 탄생을 후회하는 보수언론
-보수언론에 화내는 보수언론인
-대선 직전 기계적 중립을 벗어던진 매일신문
-공포의 역예언가 이정재
-27년전 이정재의 소설 대권무림의 셀프 리부트
-이정재의 예언들
-아시아경제로 자리를 옮긴 후의 이정재 -
548c. 심각하게 좋게된 네이버 /오세윤
노동운동가이드북 좋게된 네이버:네이버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해석하는 라인야후 매각사태
-지회장은 싸우다 목이 쉰 것이 아님
-네이버 노조가 그간 하던 일
-노조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노동자들을 위해 노조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고민
-네이버 내부의 분위기
-글로벌 진출에 대한 노조의 입장
-일본 라인을 빼앗기면 추가로 잃게되는 것들
-50대50에서의 한 주
-한국회사 직원이었다가 일본회사 직원이 된다면
-국가 외국기업을 내놓으라고 할 권리가 있을까
-데이터이동협정이 필요한 이유
-갑자기 늘어난 조합원
-라인야후 사태, 직원 입장에서 보면
-도자기를 파는 것과 도공을 앗아가는 것
-지회장은 왜 부르는 매체에 다 출연했나
-지분매각 이후의 암울한 미래란 정확히 무엇인가
-라인플러스 경영진의 설명회(대외비)
-네이버는 라인 노동자의 고용을 책임져라
-ESG의 S
-대기업이 사람을 품었을 때 얻을 수 있는 것들
-fast fail의 열쇠
-일본의 변호사가 된 한국정부 -
548b. 애증의 영화클럽:보랏(2006)
애증의정치클럽019(2/2):보랏이 고발한 사회와 그 고발을 읽지 않는 대중, 수용의 정황을 평가하는 사람들을 해석하는 법에 대한 고민
-벨빅은 교회오빠
-코미디페이크다큐 보랏(2006)
-풍자와 패러디
-사샤 배런 코헨의 부캐들
-반인종주의 활동가로서의 배런 코헨
-루디 줄리아니를 끝장낸 보랏속편(2020)
-풍자로 유명한 시트콤에 대한 연구
-보랏을 오해한 사람들이 더 많은 상황을 목도한 사샤 배런 코헨
-보랏에 대한 강인구 기자의 재평가
-복잡한 토론 -
548a. 애증의 영화클럽:신문기자(2019)
애증의정치클럽019(1/2):모치즈키 이소코 영웅서사와 질문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메이저 언론 기자들에 대한 고찰
-직업을 경험해 본 건조 친구의 무력감에 대하여
-기성언론인의 고충
-모치즈키 이소코의 이야기, 영화 '신문기자(2019)'
-일본과 한국의 언론환경과 언론자유지수
-손타쿠
-아베 신조가 바꾼 언론환경
-한국 출입기자단의 유래
-모리토모/가케 스캔들
-수퍼탱커 스가 요시히데 앞에 나타난 딜러
-모치즈키를 피하는 정부, 이지메하는 기자들
-관등성명과 질문수를 악용하는 법
-미나미 아키라 기자의 한탄
-신문노련의 반발
-대통령 기자회견의 질문들
-신문노련이 제시하는 대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