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도 '종교단체 집단 가입' 의혹…"3천 명 가입 시도"
민주당 소속 서울시의원이 특정 종교단체의 신도들을 민주당원으로 가입시키고, 당비도 대납하려 했단 의혹을 국민의힘 의원이 제기했습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당 윤리감찰단 등에 조사를 지시했는데, 해당 시의원은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이 내용은 손형안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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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ée30 septembre 2025 à 11:08 UTC
- Durée2 min
- ClassificationTous publ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