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쌓여있던 여러분의 글들을 읽어봤습니다. 라고만 하기엔 그 사이에 사담이 더 긴것 같지만... 그냥 만난 친구와 시간 가는줄 모르고 얘기하는 가벼운 편안함이 여러분께 전해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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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do25 de septiembre de 2025, 10:52 a.m. UTC
조금 쌓여있던 여러분의 글들을 읽어봤습니다. 라고만 하기엔 그 사이에 사담이 더 긴것 같지만... 그냥 만난 친구와 시간 가는줄 모르고 얘기하는 가벼운 편안함이 여러분께 전해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