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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들기 어려운 밤, 혼자 걷는 여행 길, 출퇴근의 지하철 안에서...
일상을 잠시 잊게 할 책의 오솔길로 안내합니다.
책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사람을 만납니다.

- 낭독+서평+두 권의 책을 견주며 읽기
- 유튜브 채널: 도연라디오

김도연의 책읽는 다락‪방‬ 김도연

    • Kunst
    • 4,5 • 2 beoordelingen

잠 들기 어려운 밤, 혼자 걷는 여행 길, 출퇴근의 지하철 안에서...
일상을 잠시 잊게 할 책의 오솔길로 안내합니다.
책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사람을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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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 41. 하나의 문이 닫히면 하나의 문이 열린다_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Ep 41. 하나의 문이 닫히면 하나의 문이 열린다_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양치기 김씨가 팟캐스트 41회를 가지고 등장했습니다.
    그간 코로나에 생계인 회사가 둥둥 떠내려 가는 꼴을 지켜보기 힘들어
    겨우 건져 올리고... 왔으니 너그러이 이해를 부탁드립니다.(꾸벅)
    박경리 작가님이 말한대로 생계와 생존은 지엄한 것이었습니다.

    녹음부스의 10개월 할부는 마지막 달이고
    화학 냄새가 스멀스멀하게 나던 부스 안의 공기도 조금 맑아졌습니다.

    배달 되지 않는 것이 사라지는 시대,
    목소리 배달을 시작합니다.

    저는 무탈합니다.
    다들 무탈하셨길 바랍니다.

    • 43 min.
    EP 40. 내일도 여전히 실수하며 넘어질 우리를 위해_빨강 머리 앤

    EP 40. 내일도 여전히 실수하며 넘어질 우리를 위해_빨강 머리 앤

    안녕하세요.

    어릴 적 만화영화로 봤던 빨강 머리 앤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어떤 책을 읽을까 하다, 큰언니가 좋아하는 책이고, 이전에 청취자 분께서 읽어달라고 하셨는데
    제가 적당한 책을 찾지 못해서 남겨뒀던 빨강 머리 앤을 가져왔습니다.

    가볍게 읽히니 잘 낭독할 수 있을지 알았는데, 11살 아이인 앤의 말투를 따라 읽는 것이
    예상보다 쉽지 않네요.

    4월입니다.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도 꽃이 만발했겠지요.
    초록색 지붕 밑에서 턱을 괴고 꽃을 보고 있을 앤을 생각하며
    봄을 즐겁게 바라보겠습니다.

    • 1 u. 12 min.
    Ep 39. 인간의 실수와 오해가 빚어낸 동물학의 역사_오해의 동물원

    Ep 39. 인간의 실수와 오해가 빚어낸 동물학의 역사_오해의 동물원

    책읽는 다락방의 39번째는 오해의 동물원입니다.
    (40번회 인줄 알았는데 아직 30번대이군요.)

    재미있게 통찰할 수 있는 자연과학책이라 함께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집에 코인노래방 같은 작은 녹음부스를 설치했기에
    소음에 상관없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녹음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제 옆집 개짖는 소리는 배경음으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1장을 모두 낭독했으나
    편집 용량을 넘어버려 어쩔 수 없이 중간 부분을 살짝 조금 덜어냈습니다.

    코로나가 끝날 듯 끝나지 않으니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무탈과 안녕을 빌며 목소리로 안부를 전합니다.

    • 1 u. 6 min.
    Ep 38. 기록하며 여행하는 힘_조용환의 안데스를 걷다

    Ep 38. 기록하며 여행하는 힘_조용환의 안데스를 걷다

    안녕하세요. 김도연입니다

    코로나19로 갇혀있으니 호모 비아토르, 여행하는 인간들이 괴로운 시절입니다.
    책으로라도 만나볼까 하고 여행서를 가지고 왔습니다.

    • 45 min.
    Ep 37. 사랑하기에는 너무 메마른 인간_편혜영의 저녁의 구애

    Ep 37. 사랑하기에는 너무 메마른 인간_편혜영의 저녁의 구애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10주년 특별판입니다.

    내장을 만지는 글쓰기를 한다는 어느 평론가의 말처럼, 편혜영 작가는
    인간의 내밀하고 숨기고 싶은 감정을 밖으로 드러내 활자로 마주하게 합니다.
    2011년 3월 11일에 초판이 발행될 때 일본에서는 대지진이 일어났는데
    이 소설에도 지진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가 있고, 주인공은 우연히 사고를 목격하게 됩니다.
    밀란 쿤데라의 농담처럼, 우연은 간과하기 힘든 삶의 필수요소입니다.

    건조하고 메마른 삶을 살아가는 김이라는 남자가 저녁에 뜬금없이 내뱉는 구애.
    왜 그는 후회할 말을 했을까요.

    소설을 읽는 여름밤이 그리워 작가를 편애하는 마음으로 팟캐스트를 준비했습니다.


    * 김도연의 책읽는 다락방은, 광고나 후원을 받지 않습니다.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 비영리로 운영됩니다.
    소개되는 책은 꼭 한번 사서 보시고, 음악도 찾아 들어봐주세요~

    • 1 u. 6 min.
    Ep 36. 선택과 인간의 뇌_정재승의 열두발자국

    Ep 36. 선택과 인간의 뇌_정재승의 열두발자국

    안녕하세요. 김도연입니다.
    36...은 삼십육계 줄행랑인데,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선택을 할 때 인간의 뇌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만물의 영장이지만 비합리적이고 오류 투성이인 인간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녹음세팅을 변경하면서 낭송 부분만 재녹음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것보다는 잡음이 있어서 아쉽지만,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댓글로 피드백을 주시면 충실히 반영하겠습니다^^

    • 1 u. 23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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