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사망 은폐·축소 지시"…고발당한 김범석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하다 숨진 27살 장덕준 씨 사건에 대해 김범석 의장이 은폐와 축소를 지시한 의혹이 있다고 저희가 단독 보도해 드렸습니다. 이와 관련해 택배노조가 김 의장을 오늘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Informatie
- Programma
- Kanaal
- FrequentieMaandelijks bijgewerkt
- Uitgegeven23 december 2025 om 10:58 UTC
- Lengte2 min
- BeoordelingVeili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