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열심히 일한 기록 남지 않게"…김범석의 지시
2020년 쿠팡 노동자 장덕준 씨가 숨진 직후, 당시 한국 쿠팡 대표였던 김범석 의장이 "시간제 노동자가 왜 일을 열심히 했겠냐"면서 "열심히 일했단 기록을 남기지 말라"고 지시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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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quentieMaandelijks bijgewerkt
- Uitgegeven17 december 2025 om 21:15 UTC
- Lengte3 min
- BeoordelingVeili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