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리의 필름클럽

244회 - 밀린 수다

이번엔 숙제 없습니다! 지난 두달 간 차곡차곡 쌓였던 클러버들의 사연 - 탕웨이 만난 썰부터 세계의 주인 후기까지 - 함께 나누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