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보다 비싸게 '갑질'…메가커피 23억 과징금
3천 개 넘는 가맹점을 갖고 있는 '메가 커피' 운영사 앤 하우스가 가맹점주들에게 본사가 파는 장비를 시세보다 훨씬 비싸게 사라고 강요하다가 23억 원에 가까운 과징금을 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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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1 October 2025 at 22:21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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