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대응' 질타…전·현 정부 '네 탓' 공방
어제 열린 국정 감사에서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당시의 CCTV 화면과 관련해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현장 작업자들이 불이 났을 때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것인데, 여야는 이번 사태를 두고 '지난 정부 책임이다', '지금 정부가 대응이 미숙했다' 등 책임을 서로에게 돌렸습니다.손기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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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do14 de octubre de 2025, 9:44 p.m. UTC
- Duración2 min
- ClasificaciónA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