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는 라라 X 각방 쓰는 부부

라라,풍요

HSP이자 INFP 부부의 리얼 일상 이야기, '각방 쓰는 부부' + 자아실현, 나다움, 창조성... 다정하게 인생 경험과 통찰을 나누는 '라라는 라라' 매주 화요일 오후 5시,번갈아 업로드합니다!

  1. Oct 13

    [라라11화]치유는 맨날 괜찮대, 자기계발은 맨날 뭐 하래ㅣ치유와 자기계발이 우리를 지치게 만드는 본질적 원인

    "치유받을 땐 맨날 괜찮다 다독이고, 자기계발하면 맨날 채찍질하고..." 마음공부와 갓생 사이에서 깊은 피로감과 공허함을 느끼고 계신가요? 상담사도, 코치도 아닌 '경계에 선 자'로서 수많은 사람들의 내면과 성장을 관찰해 온 라라가 치유와 자기계발의 지겨운 도돌이표를 끝내는 단 하나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나를 고쳐야 할 대상으로 보지 않고, 내 안에서 살아나고 싶어 하는 진짜 욕구와 흐름을 회복하는 순간, 치유는 쉬워지고 성장은 즐거워집니다. 00:00 오프닝ㅣ채널명을 바꾼 이유 1:20 상담사도 코치도 아닌, '경계에 선 자'만이 볼 수 있는 통찰 3:35 치유는 언제, 왜 필요할까? 6:30 상처만 파헤치다 끝나는 '치유의 늪'에 빠지는 이유 9:09 갓생과 미라클 모닝 뒤에 찾아오는 공허함과 번아웃 11:42 치유와 자기계발이 우리를 지치게 만드는 진짜 이유 2가지 17:25 치유도 성장도 즐거워지는 단 하나의 키워드 18:52 치유의 목적은 상처 없는 사람이 되는 게 아니라 이것 22:29 자기계발은 나를 바꾸는 게 아니라 나를 표현하는 것 26:00 창조성은 곧 00이다 29:34 요약 및 결론 : 나를 고치는 삶에서 나를 창조하는 삶으로 33:00 광고

  2. Sep 15

    [라라 9화] 죽고 싶다는 말조차 할 수 없어 더 외로운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

    죽고 싶다는 마음, 살아도 사는 게 아닌 것 같은 무기력. 누군가에게는 너무 낯설지만, 누군가는 자주 겪는 감정입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제가 무거운 고통 속에서 어떻게 살아냈는지 나눠봅니다. 28살, 첫 우울증부터 34살 가장 어두웠던 시기를 거쳐, 좌절과 절망의 시간이 어떻게 저를 다시 살게 했는지, 그리고 여전히 계속되는 그 감정과 지금까지 어떻게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나눠봅니다. 지금 이 순간, 남들에게 말하지 못할 깊은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계신 분들에게 오늘 저의 이야기가 작은 손톱만큼의 안도감과 숨 쉴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00:00 오프닝, 주제 소개 03:12 우울증과 자살충동 끝에 얻은 첫번째 깨달음 - 나는 죽을 수가 없구나 17:32 반복되는 우울 속에 얻은 두번째 깨달음 - 죽음이라는 '중독' 26:31 가장 슬픈 장례식에서 얻은 세번째 깨달음 - 남은 이들에게 고통을 남기고 싶지 않다 30:19 지금까지도 계속되는 두 가지 마음의 공존 33:08 깨달음 끝에 생긴 3가지 습관과 한 가지 질문 39:35 죽음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 43:18 '죽고 싶다'는 말의 두 가지 의미 및 대처방안 45:54 지난 화 후기 나눔 50:22 오늘의 노래 : 라라 글, 곡 '길고양이를 위한 애가' (오타 정정 : 영상 스크린 속 '哀哥'는 '哀歌입니다.) ⚠️ 이 에피소드는 우울, 자살 충동 등 민감한 주제를 다룹니다. 청취에 참고해주세요. 혹시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다면, 자살예방상담전화(1393) 또는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1577-0199)를 통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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