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톡톡 - 일상 속 심리, 관계를 여는 지혜

심리톡톡,마인드클리닉

심리, 생각보다 쉽지 않죠? 내 마음조차도 헷갈릴 때가 많은데 타인의 심리는 더 어려운 법! '심리톡톡'에서는 나와 타인의 심리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드려요. 임상학 전문 노박사 레오, 스텔라, 샐리 그리고 특별한 게스트들과 함께 심리 속 이야기를 풀어보아요. 오늘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하루 되시길 바라며 늘 여러분을 응원드려요 :)

  1. Sep 17

    181-2화. 여유로운 아침은 사실 '어젯밤'에 만들어집니다

    1화에서 아침 첫 5분을 이야기했다면, 이번 2화의 결론은 조금 뜻밖의 이야기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여유로운 아침의 진짜 시작점은 아침이 아니라 '전날 밤'이라는 이야기를 나누거든요. ^^ 핵심은 수면의 질입니다. 특히 30대를 지나면서는 무언가를 더 해내려는 '성장 한 스푼'보다, 오늘 하루를 잘 회복하는 '잠의 질'이 훨씬 더 중요해져요. 짧게 자더라도 낮이나 초저녁에 한 시간 푹 자두면 그날 밤 덜 자도 회복이 되는 것처럼요. 또 하나, 잠들기 직전의 감정은 다음 날 아침까지 그대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되도록 기분 좋은 상태로 잠자리에 드는 것이 중요해요. 그 첫걸음으로, 하루의 끝에 "업무 끝! 일단 퇴근!"이라고 소리 내어 외치며 나만의 작은 마무리 세리머니를 만들어보길 추천합니다. 일과 나 사이에 분명한 선을 그어주는 이 한마디가, 편안한 밤과 여유로운 내일 아침으로 이어지거든요. 조급한 아침에 지치셨다면, 오늘 밤부터 바꿔볼 수 있는 이야기를 이 편에 담았습니다 :) 출연진 노주선(레오) | 임상심리 전문가, KPAC·마인드클리닉 대표 오성아(스텔라) | 조직개발(OD) 컨설턴트·퍼실리테이터·코치, 쿠퍼실리테이션그룹 책임컨설턴트, 글로벌조직개발협회(GODA) 사업위원회 신현아(샐리) | 브랜드 차별화 컨설팅 그룹 어뉴 대표 디렉터

  2. Sep 10

    181-1화. 눈뜨자마자 차오르는 조급함: 여유로운 아침을 되찾는 연습

    알람이 울리고 눈을 뜬 순간 발이 채 바닥에 닿기도 전에 마음이 벌써 저만치 앞서 달려나간 적 있으신가요? "오늘 이거 해야 하는데, 저것도 밀렸는데…" 하루를 시작도 하기 전에 조급함부터 차오르는 아침이요. 이번 편에서는 그 조급함을 다스리는 열쇠가 사실 '눈뜨고 난 첫 5분'에 있다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바쁠 때일수록 아침부터 스스로에게 "잘했다, 애썼다" 하고 소리 내어 말해보기. 그리고 일어날 때마다 습관처럼 "괜찮아", "아~ 잘 잤다!" 한마디를 외치며 마음을 먼저 다독이기. "3시간밖에 못 잤어.."라고 시작하는 아침과 잘 잔 것에 집중하며 시작하는 아침은 하루의 시작이 완전히 달라져요. 마음이 앞서 달려나가는 아침, 그 속도를 어떻게 내 것으로 되돌릴 수 있는지 함께 연습해봅니다. 여유로운 아침을 되찾고 싶은 분이라면, 내일 아침 당장 해볼 수 있는 작은 루틴을 챙겨가세요 :) 출연진 노주선(레오) | 임상심리 전문가, KPAC·마인드클리닉 대표 오성아(스텔라) | 조직개발(OD) 컨설턴트·퍼실리테이터·코치, 쿠퍼실리테이션그룹 책임컨설턴트, 글로벌조직개발협회(GODA) 사업위원회 신현아(샐리) | 브랜드 차별화 컨설팅 그룹 어뉴 대표 디렉터

  3. Sep 3

    180화. 번아웃, 억울한 마음이 쌓이면 오는 건가요?

    번아웃, 억울한 마음이 쌓이면 오는 건가요? 차에 기름이 떨어지면 아무리 좋은 엔진도 멈춰 섭니다. 번아웃도 그래요. 쉬지 않고 달리다 심리적 에너지가 바닥나 버린 상태, 오랜 과로와 지속적인 압박이 만들어낸 '연료 고갈'이죠. 그런데 우리는 지쳐 보이는 사람에게 너무 쉽게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너 번아웃 오겠다, 몸도 좀 챙겨." "번아웃이면 진짜 힘들겠다 ㅠㅠ" 걱정에서 나온 말이지만, 이 편리한 한 단어에 정작 그 사람이 진짜 느끼는 감정이 가려질 때가 있어요. 기름이 떨어져 지친 것과, 마음속에 '억울함'이 차곡차곡 쌓인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억울함은 번아웃보다 훨씬 조용하고, 그래서 더 위험한 감정이에요. 겉으로는 똑같이 "그냥 좀 지쳤어"라고 말하지만, 그 밑에서 무너지고 있는 것은 에너지가 아니라 '내가 부당하게 대우받고 있다'는 마음일 수 있거든요. 이번 심리톡톡에서는 번아웃이라는 익숙한 이름표 뒤에 숨은 진짜 감정을 들여다봅니다. 번아웃과 억울함은 어떻게 다른지, 왜 우리는 자꾸 억울함을 번아웃으로 뭉뚱그려 부르는지, 그리고 나 자신에게든 곁에 있는 누군가에게든 "힘들겠다"는 말로 넘어가지 않고 그 마음을 제대로 헤아리려면 무엇을 봐야 하는지 함께 이야기 나눕니다. 혹시 요즘 이유 모를 무기력에 '나 번아웃인가' 싶으셨다면, 이번 에피소드가 그 마음의 진짜 이름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 출연진 노주선(레오) | 임상심리 전문가, KPAC·마인드클리닉 대표 오성아(스텔라) | 조직개발(OD) 컨설턴트·퍼실리테이터·코치, 쿠퍼실리테이션그룹 책임컨설턴트, 글로벌조직개발협회(GODA) 사업위원회 신현아(샐리) | 브랜드 차별화 컨설팅 그룹 어뉴 대표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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