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콘의 600초 클래식 - 세계로 가는 대구가곡 김유선 시 / 진영민 곡 G. Rossini_ La Danza 연주_ 바리톤 노운병, 피아노 류화정 ===================================== 10회차가 넘는 대구에 대한 소개 잘 들어보셨나요? 가곡의 태동, 피아노에 대한 이야기, 공연장, 음악대학등 대구에는 무궁무진한 유형, 무형의 가치가 반짝반짝 빛나고 있습니다. 잃어버릴 수 없는 소중한 대구의 유산을 지키고 발전해 나가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하는것이 좋을지요? 우리 대구시민들이 조금씩 더 듣고, 조금씩 더 알아가는것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 바리톤 노운병 어두우면서 밝고 반짝이는 아름다운 빛깔의 소리를 갖고 있는 바리톤 노운병은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를 졸업하고 오페라의 본고장인 이태리로 유학가서 밀라노 G. Verdi국립음악원 성악과를 졸업하였으며 이태리에서 세계적인 거장인 카를로 베르곤지와 보날도 쟈이오티에게 이태리 정통 벨칸토 창법을 사사 받았다. 특히 세계적인 베이스 가수 보날도 쟈이오티에게 기초적인 발성적인 테크닉 뿐만 아니라 성악가로서의 좋은 가르침과 배움을 받았다. 그리고 유럽협회에서 주관하는 오디션에 두 번이나 합격하여 전액장학금을 받으면서 세기적인 테너 카를로 베르곤지에게 사사를 받으며 베르디아나 최고연주자과정을 수료했다. 그 후 카를로 베르곤지 선생님에게 인정받아서 베르디의 레퀴엠을 두 번이나 같이 연주하는 영광을 맛보기도 했다. 그 의 활동은 베이스부터 시작하였다. 비옷티 발세지아 콩쿨 우승과 피아첸짜 콩쿨 최고 베이스상을 수상하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으며 라 보엠의 콜리네로 데뷔한 이 후, 타고난 아름다운 음성과 음악성을 인정받아서 베르디 레퀴엠, 드보르작 스타바 마터, 모차르트 대관식미사, 도니제티 레퀴엠 등을 이태리 전역과 프랑스에서 연주하였다. 특히 베르디의 고향 부세토 베르디극장에서 베르디레퀴엠 CD전곡을 녹음 하였고, 귀국하여 레퀴엠 뿐만 아니라 하이든의 천지창조, 베토벤9심포니, 헨델의 메시야, 푸치니의 미사글로리아, 드보아의 십자가상의 칠언, 김달성의 남해찬가 등 많은 오라토리오를 서울, 대구, 대전, 울산, 포항등지에서 연주를 하였다. 오페라 활동으로는 이영조의 황진이의 지족선사로 한국오페라단의 초연과 함께 데뷔한 이후 피가로(피가로의결혼), 박범훈의 직지의 백운화상, 둘카마라(사랑의묘약), 돈 알폰소(코지 판 뚜떼) 등의 베이스바리톤 역할을 했으며 그 영역을 바리톤으로 넓혀서 에스카미요(카르멘), 이야고(오텔로), 스카르피아(토스카), 다비드(아미코 프릿츠), 알피오(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플럼켓(마르타), 팔케(박쥐), 모짜르트의 돈 죠반니, 쇼나르와 마르첼로(라 보엠), 피가로(세빌리야의 이발사), 샤르플레스(나비부인),나인용의 광개토호태왕의 광개토호태왕, 현재명의 춘향의 사또 등 드라마틱한 역할에서 부파 역할까지 그리고 이태리오페라 뿐만 아니라 독일오페라, 프랑스오페라, 창작오페라까지 다양한 레파토리를 소화해내며 서울 예술의 전당, 세종문화회관, 대구 오페라하우스, 부산문화회관 등 전국 각 지에서 호평과 함께 연주하였다. 수원국제음악제,Il Po음악페스티발, Pau페스티발, 정명훈과 모차르트, KBS교향악단 초청연주회(대구,광양,평택),KBS가곡의밤, KBS예술극장, 한국오페라단갈라, 안희복오페라단갈라, 서울오페라앙상블Viva Puccini, 서울심포니에타연주회, 금난새와 함께하는 대구사랑콘서트, Torino국영방송 초청음악회, 대한민국 마이스트 앙상블 오스트리아연주회,오페라갈라 오스트렐리아연주 등 음악회에서 국내외의 유수의 오케스트라들과 함께 연주하였으며 Andrea Bocelli, Salvatore Ricitra, Alberto Gazale등 세계적인 가수들과 함께 연주하였다. 현재는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 인트로(BGM) 김효근 시/곡 연주 _ 첼로 배규희, 피아노 이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