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 어른이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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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홀로 오늘을 살아가는 열여덟 어른들의 진짜 이야기

  1. epi115. 팟캐스트 마지막 이야기 "자립준비청년을 보통의 청춘의 이야기로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06/25/2024

    epi115. 팟캐스트 마지막 이야기 "자립준비청년을 보통의 청춘의 이야기로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신선하고 자연스러운 우리들의 이야기 코너에서는 자립준비청년들의 다양한 삶과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스물 다섯번째 마지막 게스트는 팟캐스트의 진행자 신선, 손자영 캠페이너 입니다. 신선 캠페이너는 미디어 속 자립준비청년이 단편적으로만 그려지는 상황이 아쉬워서 팟캐스트 채널을 시작했다고 해요. 부모님과 같이 살지 않는다고 해서 범죄에 쉽게 빠진다거나 동정을 받아야 할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라는 걸 이야기하고자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꺼내기 시작했죠. 손자영 캠페이너는 91화부터 코너를 함께 운영하면서 그 과정들이 모두 즐거웠다고 해요. 타인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 온마음을 다해 듣고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성장의 과정도 있었고요. 아쉽게도 팟캐스트는 115화를 끝으로 마무리가 되지만, [열여덟 어른이 살아간다] 팟캐스트의 이름처럼 선, 자영 캠페이너 뿐만 아니라 모든 열여덟 어른들은 앞으로도 우리의 곁에서 계속 살아갈 테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려요. 115화까지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더 많은 자립준비청년 당사자의 이야기와 미디어채널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름다운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https://beautifulfund.org/eighteen-voice/

    33 min
  2. epi114. 4년간 미디어 인식 개선 프로젝트를 만들어 온 자영 "저도 늘 내가 차별할 수 있는 존재라는 걸 받아들이고 생각하죠"

    05/28/2024

    epi114. 4년간 미디어 인식 개선 프로젝트를 만들어 온 자영 "저도 늘 내가 차별할 수 있는 존재라는 걸 받아들이고 생각하죠"

    신선하고 자연스러운 우리들의 이야기 코너에서는 자립준비청년들의 다양한 삶과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스물 네번째 게스트는 열여덟 어른 캠페이너이자 지난 4년간 미디어 인식개선 프로젝트를 만들어 온 자영 님입니다. 자영님은 보육원 출신, 고아에 대한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서는 고아를 보여주는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해요. 이후 드라마와 영화 속 고아캐릭터를 수집하며 모니터링을 해왔고, 미디어에서 고아캐릭터를 어떻게 그리고 있는지 다방면으로 목소리를 내왔습니다. 차별의 장면을 당사자와 대중이 직접 바꿔보는 미디어 패러디 일러스트 프로젝트, 청년 토론회, 온라인 캐릭터 시상식, 자립준비청년 인터뷰로 말이죠. 또 최근에는 지난 4년 간의 프로젝트 과정을 도서로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사회가 결코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20대 초반의 자영이 지금의 변화를 마주할 수 있는 것은 함께해준 사람들 덕분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변화를 꿈꾸나요? 더 많은 자립준비청년 당사자의 이야기와 미디어채널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름다운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https://beautifulfund.org/eighteen-voice/

    51 min
  3. epi113.  강지나 작가님 " 아이들이 충분히 늙을 때까지 우리는 지지하고 기회를 줘야 해요."

    05/14/2024

    epi113. 강지나 작가님 " 아이들이 충분히 늙을 때까지 우리는 지지하고 기회를 줘야 해요."

    신선하고 자연스러운 우리들의 이야기 코너에서는 자립준비청년들의 다양한 삶과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스물 세번째 게스트는 20년 넘게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이자 라는 책을 쓴 강지나 작가님 입니다. 작가님은 교사로 첫 발령을 받은 학교에서 가정형편이 좋지 않은 학생들을 자주 만났다고 해요. 그곳에서 만난 청소년 중 자발성이 떨어지는 친구들을 보고, 어떻게 하면 동기를 줄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해요. 그 과정에서 가난은 개인이 아니라 사회가 같이 움직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학교사회복지사를 공부했다고 합니다. 작가님은 빈곤한 환경에서 성장한 청소년 8명을 10년 동안 만나오면서 이들이 겪었던 어려움과 성장들을 책을 통해 세밀하게 조명하였습니다. 더불어 작가님은 우리 사회가 가난한 청소년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가난을 증명해야 하는 복지 시스템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합니다. 결국, 개인이 잘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 사회 안에서 의미있는 관계와 좋은 어른이 더 필요하다는 강지나 작가님. 어른이 된 우리는 어떻게 좋은 어른이 될 수 있을까요? 강지나 작가님의 팟캐스트는 아름다운재단 후후레터 5월호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https://beautifulfund.org/newsletter/?cat=10549#archive 더 많은 자립준비청년 당사자의 이야기와 미디어채널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름다운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https://beautifulfund.org/eighteen-voice/

    54 min
  4. epi112. 편하게 다가올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갈매기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함께 걸어주는 벗이 필요한 것 같아요 "

    04/30/2024

    epi112. 편하게 다가올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갈매기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함께 걸어주는 벗이 필요한 것 같아요 "

    신선하고 자연스러운 우리들의 이야기 코너에서는 자립준비청년들의 다양한 삶과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스물두 번째 게스트는 자립준비청년이자 사각지대 청소년과 청년을 지원하는 단체에서 일하고 있는 갈매기님입니다. 갈매기님은 두렵고 막막하지만 자신의 삶을 바꿔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첫 회사를 그만두었다고 합니다. 이후 서울로 올라와서 삶의 의미를 발견하기 위한 고민을 했고, 누군가를 돕는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사회복지학을 공부했다고 해요. 보육원에서 양육자로 아이들과 함께 살기도 했고, 현재는 가장 어려운 친구들과 함께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중도에 시설을 퇴소하거나 어려움이 있는 청년들 지원하며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인정받고 사랑받을 때를 놓쳐버린 아이들에게는 함께해줄 수 있는 벗들이 더 필요하다는 갈매기님, 여러분은 어떤 벗이 되어주고 싶으신가요? 더 많은 자립준비청년 당사자의 이야기와 미디어채널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름다운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https://beautifulfund.org/eighteen-voice/ 손자영 캠페이너의 미디어 인식개선 프로젝트 ‘자립준비청이 바라본 고아캐릭터 진짜 우리의 모습일까?’ 텀블벅 펀딩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https://link.tumblbug.com/tlX3VJr27Ib

    1h 8m
  5. epi111. 자신의 정체성으로 함께 걸어갈 길을 고민하는 람이 " 제 일은 맑고 순수한 사랑을 꺼내고 배우는 일인 것 같아요."

    04/16/2024

    epi111. 자신의 정체성으로 함께 걸어갈 길을 고민하는 람이 " 제 일은 맑고 순수한 사랑을 꺼내고 배우는 일인 것 같아요."

    신선하고 자연스러운 우리들의 이야기 코너에서는 자립준비청년들의 다양한 삶과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스물한 번째 게스트는 가정밖 청소년 당사자로 자립을 해왔고 현재는 교육 상담업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람이님입니다. 람이님은 자퇴 이후 쇼핑몰 상품 업로드 아르바이트를 시작으로 디자이너로 일을 했다고 해요. 더불어 오랜기간 위기 청소년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활동하기도 하면서, 더 전문적인 교류를 하고자 교육 상담업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연히 열여덟 어른의 영상을 보고 자신과 비슷한데 또 다르지 않은 이야기를 들으며 자기 삶에 대한 돌아봄의 과정이 있었다고 해요. 현재는 열여덟 어른 카페 회원으로서 자립 정보들이 어딘가에 흩어져 있지 않고 모아져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자립정보도 꾸준히 올리고, 일상을 공유하고 있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가치들이 삶을 움직이게 하나요? 더 많은 자립준비청년 당사자의 이야기와 미디어채널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름다운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https://beautifulfund.org/eighteen-voice/

    1h 1m
  6. epi110. 마음 근육을 키워야 한다는 박상미 심리상담사님 "내가 나를 귀하게 여기는 사람은 풍기는 아우라가 달라요"

    04/03/2024

    epi110. 마음 근육을 키워야 한다는 박상미 심리상담사님 "내가 나를 귀하게 여기는 사람은 풍기는 아우라가 달라요"

    신선하고 자연스러운 우리들의 이야기 코너에서는 자립준비청년들의 다양한 삶과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스무번째 게스트는 책 14권을 쓴 작가님이자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님이자 자립준비청년들을 만나고 있는 박상미 상담사님입니다. 박상미 상담사님은 고등학교 시절 입시를 실패하기도 했고, 서울에 올라와서는 옥탑방에 살며 고생하는 시간이 있었다고 해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힘들었지만, 남들보다 더 많이 공부하고 열심히 살았던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더불어 박상미 상담사님은 20대에는 자존감을 키우는데 시간을 많이 쓰라고 말합니다. 자립준비청년을 만나고 상담을 하는 이유도 마음근육인 자존감을 키워주기 위함이라고 해요. 내가 나를 귀하게 여기는 연습, 나를 보호하기 위해 잘 거절하는 연습, 스스로 괜찮은 사람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기까지 말이죠. 여러분은 자신에게 어떻게 대하고 계신가요? 팟캐스트 이외에도, 자립준비청년 인터뷰, 유튜브채널 '열여덟어른TV' 등 자립준비청년 당사자가 이야기하는 미디어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자립준비청년 당사자의 이야기와 미디어채널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름다운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https://beautifulfund.org/eighteen-study/

    54 min
  7. epi109. 남의 집이 아닌 자신만의 집을 마련한 현수 "충분히 잘하고 있다는 말 덕분에 용기를 얻었어요"

    03/19/2024

    epi109. 남의 집이 아닌 자신만의 집을 마련한 현수 "충분히 잘하고 있다는 말 덕분에 용기를 얻었어요"

    신선하고 자연스러운 우리들의 이야기 코너에서는 자립준비청년들의 다양한 삶과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열 아홉번째 게스트는 자신의 집을 마련한 자립 12년차이자 프리랜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현수님의 이야기 입니다. 현수님은 자립하는 과정에서 내가 남들보다 늦은 것은 아닐까? 고민하고 조급해지는 시간이 있었다고 해요. 그때 자립생활관 선생님이 ‘충분히 잘 하고 있다' 고 진심어린 말을 해줬다고 합니다. 그때 들었던 말은 여전히 삶 안에서 용기로 남아있다고 해요. 더불어 현수님은 스스로 챙기지 않으면 챙겨줄 사람이 없다는 생각으로 지원사업과 청년정책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고 합니다. 덕분에 얼마 전에 청약을 통해 내 집 마련하여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를 갔다고 해요. 먼 미래지만 조금씩이라도 쌓아온 것들이 지금의 행복을 만든 것은 아닐까 생각했어요. 여러분들은 지금, 무엇을 쌓아가고 있나요? 팟캐스트 이외에도, 자립준비청년 인터뷰, 유튜브채널 '열여덟어른TV' 등 자립준비청년 당사자가 이야기하는 미디어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자립준비청년 당사자의 이야기와 미디어채널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름다운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https://beautifulfund.org/eighteen-study/

    1h 5m
  8. epi108. 친구같은 교사가 되기를 바라는 현종 " 받은 만큼 돌려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게 제 꿈이에요 "

    03/05/2024

    epi108. 친구같은 교사가 되기를 바라는 현종 " 받은 만큼 돌려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게 제 꿈이에요 "

    신선하고 자연스러운 우리들의 이야기 코너에서는 자립준비청년들의 다양한 삶과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열여덟번째 게스트는 대구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고등학교 교사이자 운동을 좋아하는 현종 님 이야기입니다. 현종 님은 원래 사회복지사를 꿈꿨다고 해요. 근데 고등학교 때 담임 선생님이 현종 님의 가능성을 보고 사회복지보다는 사범대를 추천했다고 합니다. 교사 또한 사회복지사처럼 남을 도와줄 수 있는 직업이고, 어쩌면 더 많은 아이들에게 선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이죠. 교사가 된 지금도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 선생님께 늘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는다고 합니다. 현종 님은 학생들과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고, 하소연을 들어주기도 하면서 친구같은 교사가 되려고 노력한다고 해요. 더불어 교사를 넘어 개인적으로도 그동안 받았던 마음을 삶 안에서 기꺼이 나누고자 한다고 합니다. 여러분 인생에서 선택지를 넓혀준 존재들은 누구였나요? 팟캐스트 이외에도, 자립준비청년 인터뷰, 유튜브채널 '열여덟어른TV' 등 자립준비청년 당사자가 이야기하는 미디어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자립준비청년 당사자의 이야기와 미디어채널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름다운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https://beautifulfund.org/eighteen-study/

    1h 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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