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 케미스트리

이다혜,밀리의 서재

나와 케미가 맞는 책을 발견하는 곳✿ 리딩 케미스트리는 밀리의 서재와 이다혜 기자가 만드는 도서 팟캐스트입니다. 쏟아지는 책 속, 진짜 나와 딱 맞는 책을 어떻게 찾아야 할지 고민이신가요? 이건 꼭 읽어야 해! 하는 책만 모아 모아, 여러분의 케미를 저희가 찾아 드릴게요. 나와 케미가 맞는 책, 나와 케미가 맞는 작가를 지금 발견해 보세요! readingchemistry@millie.town

  1. EP.70 "나는 이제 살아내지 않고, 살아가고 싶어요. 견디지 않고 받아들이면서." 작가 성해나 [이 작가가 끌리는 이유]

    MAR 1

    EP.70 "나는 이제 살아내지 않고, 살아가고 싶어요. 견디지 않고 받아들이면서." 작가 성해나 [이 작가가 끌리는 이유]

    "나는 이제 살아내지 않고, 살아가고 싶어요. 견디지 않고 받아들이면서." - 중. 이 작가가 끌리는 이유 열네 번째 시간은 2025년의 화제작 의 저자 성해나 작가님을 모셨습니다. 을 비롯한 여러 작품을 통해, 읽는 독자 역시 소설 속 인물의 몸이 되어 생각해 보지 못한 삶 속으로 깊이 빠져드는 경험을 선사해 주고 계신데요. 오늘은 특별히 성해나 작가님의 작품들에서 한 문장씩을 뽑아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다섯 편의 작품, 다섯 개의 문장 중 여러분의 마음에 가장 와닿은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오늘 에피소드에서 소개한 성해나 작가의 작품들 , , , , *오늘 에피소드에서 소개한 문장 “내 설계도가 시안에서 머물지 않고 결안이 되어 시공될 수 있을까. 평생 평면 속에서 못 벗어나는 건 아닐까.” “비정에는 금세 익숙해졌지만, 다정에는 좀체 그럴 수 없었습니다. 홀연히 나타났다가 손을 대면 스러지는 신기루처럼 한순간에 증발해버릴까, 멀어져버릴까 언제나 주춤. 가까이 다가설 수 없었습니다. 가감 없이 표현하고 바닥을 내보이는 것도 어떤 관계에서는 가능하고, 어떤 관계에서는 불가하다는 사실을 저는 알고 태어난 것일까요.” “나는 이제 살아내지 않고, 살아가고 싶어요. 견디지 않고 받아들이면서.” "다른 건 몰라도 낭만에는 때 묻히고 싶지 않아" “희망이 인간을 잠식시키는 가장 위험한 고문이라는 걸 선생님은 알고 계셨던 거죠?” *오늘 에피소드에서 언급된 영화는 (이마무라 쇼헤이, 1999), (니시카와 미와, 2017), 노아 바움백과 션 베이커의 영화들 입니다. *성해나 작가님이 추천하신 영화는 (사카모토 준지, 2024), 책은 (세라 탈로)입니다. 3월 2일 오늘의 머리말: 예술작품은 시대의 산물입니다. 창작하는 사람도 향유하는 사람도 시대의 공기 안에서 감응합니다. 그래서 베스트셀러는 신이 내린다는 농담을 하거든요. 계 획한다고 되는 건 아니라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재발굴되고 재평가되며 자기 자리를 찾아가는 멋쟁이 작품들을 보고 있자면 어쩐지 인간의 훌륭함을 조금 더 믿어보고 싶어집니다.

    1h 12m
  2. EP.68 이 달엔 이 책! 2월 BEST - 요리를 한다는 것 [월간 케미스트리]

    FEB 15

    EP.68 이 달엔 이 책! 2월 BEST - 요리를 한다는 것 [월간 케미스트리]

    이다혜 기자님의 반짝반짝한 신간 이 나왔습니다. 곧 또 다른 책 도 나올 예정인데요, 오랜 기다림을 거쳐 나온 두 책에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2월의 BEST 도서 목록 리딩 케미스트리가 뽑은 2월 BEST 도서 , 최강록 지난 한 달 간 밀리 회원이 가장 많이 읽은 책 TOP9 , 성해나 , 성해나 , 김난도 외 11인 , 이치조 미사키 , 최태성 , 피터 홀린스 , 이인아 , 박민규 , 프리다 맥파든 밀리 직원 PICK! 밀리 랭킹에 진입했던 눈에 띄는 책 , 크리스텔 프티콜랭 , 슈테판 츠바이크 , , 최강록 이 책의 붐은 온다! 요즘 꽂힌 책 , 올라브 하우게 , 켄 리우, 노자 , 데니스 존슨 *루이스가 소개한 영화는 (임대형, 2019), (이와이 슌지,1999), (토드 헤인즈,2016), (전고운,2018)입니다. *어거스트가 소개한 드라마는 (2026 방영 예정)입니다. 2월 16일 오늘의 머리말: 겨울은 향수 쓰기 좋은 계절입니다. 묵직하고 잔향이 긴 향수를 뿌리면 퇴근하고 옷을 갈아입을 때도 기분이 좋아요. 언젠가 침대 옆에 두고 오랫동안 읽는 책에 향수를 뿌려둔 일도 있습니다. 하드커버 책을 펴면서 그 향을 맡을 때면 이상하게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내용과 어울리는 향이 아니어도, 일단 각인이 되면 돌이킬 수 없다고나 할까요. #책팟캐스트 #도서팟캐스트

    1h 1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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