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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38 손조심의 본격 문화 예술 교양! 당신이 꼭 알아야할 영화, 문학, 방송, 유튜브 채널 등에 대해 말합니다

  1. 6m ago

    시즌2 ep.6 [페미니스트필름클래식] 하인_기생충 이전에 이 영화가 있었다?! 배운 변태들을 위한 퀴어 클래식

    "주인이 된 나의 하인!" 봉준호의 "기생충"이 영감을 받은 그 영화, 김기영의 "하녀"가 떠오르는 계급 치정극, 영화사에 길이 남을 최고의 계단씬! 끈적한 성적 긴장과 권력의 역전 드라마! 무기력한 부유층 청년 토니의 저택에 완벽한 하인 바렛이 들어오며 펼쳐지는 숨 막히는 심리전과 그로테스크한 종속 관계를 들여다 봅니다. 단순한 계급 전복을 넘어 제국주의 자본주의, 계급의 재구성, 남성동성 사회성과 퀴어 욕망, 여성의 가정주부화가 교차하는 이층 저택으로 놀러 오세요! 이메일: o.project38@gmail.com 인스타그램: @oproject38 페이스북: @Project38 ♥︎타임라인♥︎ 00:00 오프닝 & 단군이 속은 날씨 02:38 오늘의 영화는 조셉 로지의 (1963) 03:33 내 집에 타인을 얼마나 허용할 수 있는가? 12:29 줄거리 소개 15:29 "배운 변태들을 위한 영화" vs "기생충 이전의 퀴어 계단 씬" 17:37 vs.vs.: 계급, 젠더, 섹슈얼리티의 경합 22:24 감독 조셉 로지, 그는 누구인가? 28:28 원작 소설가 로빈 몸의 스캔들과 각본가 해럴드 핀터의 합류 33:39 배우 더크 보가드: 60년대 영국 퀴어 시네마의 독보적 아이콘 38:52 이층 저택: 오프닝의 나른한 구도와 주종 역전의 복선 41:50 하인 바렛의 치밀한 가스라이팅과 심리적 지배 46:58 누가 돌봄의 자리를 차지할 것인가: 약혼녀 수잔 vs 하인 바렛 50:32 대영제국 귀족 계급의 몰락과 중산층 '가정주부화'의 충돌 59:56 명장면 1: 영화사 최고의 계단 장면, 퀴어한 공놀이 01:06:57 명장면 2: 볼록거울과 '프레임 안의 프레임' 미장센 01:10:38 왜 이 영화가 페미니스트 퀴어 필름 클래식인가? 01:15:32 집이라는 거대한 클로짓(Closet)과 문을 박차고 나가는 여성 01:19:39 클로징 & 제4회 전쟁과여성영화제(10.31~11.1 인디스페이스) 안내

  2. Oct 1

    시즌2 ep.5 [요즘시리즈] 워페어_남자의 얼굴을 한 전쟁_총을 쏜 뒤에 반성하는 영화들에 대하여

    장르 영화의 귀재 알렉스 가랜드가 이번엔 '전투 영화'로 돌아왔습니다. 이라크 전쟁을 배경으로 한 ! 이번 '요즘 시리즈'는 전쟁과여성영화제 특집으로, '남성의 얼굴을 한 전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에서 를 거쳐 까지, 21세기 미국 전쟁영화가 전투를 재현해 온 방식을 짚어보고, 그 흐름 속에서 가 특별한 이유를 살펴봤어요. "평화를 원한다면 평화를 준비하라." 영화와 함께 이 말을 곱씹어 보는 시간입니다. 이메일: o.project38@gmail.com 인스타그램: @oproject38 페이스북: @Project38 ❤︎타임라인❤︎ 00:00:00 오프닝, 가을입니다 00:03:15 근황 - 오늘은 전쟁과남성영화제?? 00:07:10 호르무즈 파병설과 한화의 불꽃놀이에 대하여 00:12:58 오늘의 영화 줄거리와 인상평 00:23:11 와 ‘모던워페어’의 관계?? 00:28:03 감독 알렉스 가랜드에 대하여 00:39:50 조평, 손평의 한 줄 평!! 00:45:34 vs. vs. 00:52:04 전쟁과 남성성의 문제 00:55:00 이 영화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01:00:34 미국의 이라크 침공이라는 맥락은 왜 지워졌는가? 01:14:15 에서부터 까지의 ‘전투’ 재현 01:21:00 크리스토퍼 놀란의 자의식과 “총을 쏘고 후회하는 영화들” 01:27:10 는 자기 연민을 전시하지 않는다 01:30:00 평화를 원한다면 평화를 준비하라

  3. Sep 17

    시즌2 ep.4 [페미니스트필름클래식] 하지만 나는 치어리더인걸_퀴어를 위한 핑크핑크한 응원

    슬프고 아프고 비극적인 퀴어 이야기는 이제 그만! 왜 레즈비언은 꼭 죽어야만 합니까?? 퀴어의 삶을 비극으로 그려온 오랜 관습에 저항하며 등장한 1990년대 뉴퀴어시네마의 영향 아래 제작된 "하지만 나는 치어리더인걸"! 호모포비아 부모들에 의해 강제로 전환치료센터에 입소한 청소년 퀴어들의 핑크핑크한 각성 타임이 시작됩니다. 레즈비언 캠프 미학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비극 대신 핑크빛을, 절망 대신 사랑과 연대를! 레즈비언 치어리더의 유쾌 상쾌 통쾌한 하이틴 로맨스 속으로 함께 들어가 봅시다~! 이메일: o.project38@gmail.com 인스타그램: @oproject38 페이스북: @Project38 ♥︎타임라인♥︎ 00:00:00 오프닝, 그리고 김민경을 꿈꾸다? 00:04:40 근황 - "상탈 아케르만 - 갇힌 여인" 책소개 00:10:25 손평과 조평의 추억 “웃기는 여자들” 00:17:10 "하지만 나는 치어리더인걸" 줄거리 00:19:44 손평 조평 한줄평 00:27:06 감독 제이미 배빗과 1990년대 00:37:44 메일게이즈만이 아니다 00:39:10 퀴어 커뮤니티 집단 창작과 인종 다양성 00:42:28 퀴어 치어리더 등장의 시대적 배경 00:48:27 뉴퀴어시네마의 등장 00:55:33 퀴어 하위 문화와 캠프 미학 01:02:38 여성들의 캠프, 레즈비언들의 캠프 01:07:54 여성의 남성성 01:09:58 나타샤 리옹과 수많은 명배우들의 등장 01:15:55 부치-펨 스테레오 타입을 뒤집기 01:19:55 트루 디렉션 vs 게이 대안 가족 01:24:40 마무리

  4. Sep 3

    시즌2 ep.3 [요즘시리즈] 경주기행_복수는 치유를 가능케할까? 우당탕탕 가족 복수 로드무비

    김미조 감독의 복수·가족·코믹·액션·스릴러 화제작 ! 노란 봉고를 타고 네 모녀와 함께 떠나는 기묘한 로드무비가 시작됩니다. 막내 경주를 앗아간 범인을 직접 처단하기 위해 위장 가족 여행길에 오른 네 사람.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변요한 배우의 빛나는 앙상블부터, 사법 불신이 낳은 집단적 사적 복수, 그리고 서늘하고 충격적인 엔딩까지 함께 이야기해봅시다! 이메일: o.project38@gmail.com 인스타그램: @oproject38 페이스북: @Project38 ♥︎타임라인♥︎ 00:00:00 오프닝 & '복수' 어떻게 하나요? 00:06:56 선택 이유 & 흥행기원 00:12:07 줄거리 소개 및 첫인상 00:20:14 김미조 감독, 그는 누구인가? (2020)의 성취와 실존하는 자매들 00:33:52 손조심 한줄평("서늘한 엔딩" & "치유는 복수를 통해 이루어진다" 00:35:40 과의 비교 00:41:33 집단적 사적 복수의 배경: 세월호 이후 공권력에 대한 불신과 안전의 감각 00:47:46 빛나는 연기 & 매력적인 캐리커처 01:00:33 여성서사로서의 - 가족 내 분업과 관계성 01:13:39 '순수 악' 변요한 캐릭터와 가해자 묘사의 특징 01:21:57 뜨겁고도 서늘한 결말: 처절한 공개 처형과 사법적 처벌 강박 01:31:40 플래시백 반복 - 스크린의 애도와 한풀이 01:35:33 엔딩

  5. Aug 20

    시즌2 ep.2 [페미니스트필름클래식]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_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소녀

    시즌2 ep.2 [페미니스트필름클래식]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_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소녀 기억할 만한 페미니스트 필름의 고전을 만나보는 시간, 페미니스트 필름 클래식! 시즌2에서는 '퀴어 페미니스트 필름 클래식'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첫 작품은 단연 민규동, 김태용 감독의 공동연출작 입니다. 손평, 조평의 원픽이었구요. 1999년 세기말에 개봉되면서 신선한 충격을 주었고, 이후로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불후의 명작! 1990년대의 시대적 분위기, 퀴어인권운동의 성장, 디지털 미디어 환경의 변화 등 다양한 맥락을 바탕으로 등장했던 를 함께 만나봅니다. 이메일: o.project38@gmail.com 인스타그램: @oproject38 페이스북: @Project38 ♥︎타임라인♥︎ 00:00:00 오프닝 & 시즌2 페필클 소개 00:04:45 퀴어 페미니스트 필름 클래식으로 돌아왔다, 왜? 00:09:17 한 줄 평 00:17:40 “벽장과 커밍아웃”, 조평은 심지어 이 영화에 대해 책 한 권을 썼다!! 00:26:25 줄거리, 신체검사 날의 의미 00:32:02 공동연출자 민규동, 김태용에 대하여 00:47:11 ‘여고괴담’ 시리즈라는 맥락 00:52:26 최강희, 김규리, 공효진, 송지효, 김옥빈, 비비 등 스타 탄생 01:00:51 영화 속 또 하나의 주인공, 교환일기 01:13:17 조평이 직접 그 교환일기 소품을 만져본 썰 01:15:58 로케이션과 인상적인 장면 01:21:42 ‘프레임 안의 프레임’ 미장아빔과 디지털의 유령적 시선 01:25:50 화제의 그 장면, 천장씬과 “눈부처” 플러팅 01:32:17 세기말의 여성영화, 퀴어영화, 그리고 21세기의 ‘이반검열’ 01:35:32 가시성의 양가성, 퀴어 커밍아웃의 어려움, 그리고 유리 벽장 01:38:04 엔딩

  6. Aug 6

    시즌2 ep.1 [요즘시리즈] 호프_우리가 마주한 거대한 '똥(?)', 백마를 타고 도파민을 즐길 것인가, 아니면 콘텐츠 스놉이 될 것인가

    시즌2 [요즘시리즈] 호프_우리가 마주한 거대한 '똥(?)', 백마를 타고 도파민을 즐길 것인가, 아니면 콘텐츠 스놉이 될 것인가, "호프" 그것이 문제다! 유니콘님들, 오겡끼데쓰까? 오래 기다리셨죠? 7개월의 긴 휴식기를 깨고 드디어 돌아온 '38페이지'! 시즌2의 첫 번째 '요즘 시리즈'는 장안의 화제작 나홍진 감독의 "호프"입니다! 개연성과 심층을 밥 말아먹고 표면의 도파민과 메타적 해석 놀이만 남은 '똥(b******t)' 영화, "호프"를 탈탈 털어봅니다. '완벽한 도미 요리'의 완벽주의 강박부터 인종과 섹슈얼리티의 기묘한 재현, 포스트모던한 외계인 디자인, 그리고 생태적 의미까지! 뭣이 중한지도 모른 채 기분이 이상해지는 거대한 농담 같은 영화, 기꺼이 낚여 즐기는 메타 놀이의 난장판으로 들어가 보시죠. 감독 사진 제공: 포지드필름스 / 출처: 씨네21 포스터 제공: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이메일: o.project38@gmail.com 인스타그램: @oproject38 페이스북: @Project38 ♥︎타임라인♥︎ 00:00:00 오프닝 & 시즌2 안내 00:08:19 손평&조평의 근황토크 (제주도 달봉이, 제4회전쟁과여성영화제, 마드리드 휴가) 00:17:30 시즌2 코너 소개 (요즘시리즈 & 페필클) 00:20:56 호프 흥행 & 줄거리 소개 00:30:29 손조의 한줄평: "뭣이 중한디?!", "탈진실 시대의 도파민 터지는 똥(b******t) 영화!" 00:36:08 스놉영화, 놀이가 된 메타비평 00:41:47 완벽한 도미 요리부터 호프까지 나홍진에 대하여 00:51:57 나홍진 영화의 젠더 & 섹슈얼리티 재현 01:00:31 호프는 모더니즘 미학과 무엇이 다른가? 01:07:44 외계인의 인종주의와 계급성 01:14:54 해석 투쟁과 이중구속의 딜레마 01:20:55 외계인 조르와 주술회전 하나미는 닮았나? 01:24:46 엔딩

  7. 12/04/2025

    시즌1 ep.18 [페미니스트필름클래식] 고양이를 부탁해_Take Care of My Cat

    엉뚱한 몽상가 태희, 얄미운 현실주의자 혜주, 꿈을 미뤄야하는 현실이 무거운 지영, 늘 생기발랄한 쌍둥이 비류와 온조. 밀레니엄에 막 성인이 되었던 네 친구의 우정과 성장통을 기억하시는지? 세련된 화면에 평범하지만 또 비범한 (어쩌면 나의 아련한)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18편의 1시즌을 마무리하는 작품, 떡볶이 먹으면서 같이 들으시죠. 이메일: o.project38@gmail.com 인스타그램: @oproject38 페이스북: @Project38 ♥︎타임라인♥︎ 0:00:00 오프닝 & 손조심 근황토크 0:08:51 오늘의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 줄거리 0:11:16 세기말과 새천년의 감각을 두루 갖춘 영화, 그리고 손조심의 추억 0:20:45 새로운 여성 감독들의 부상과 감독 정재은 0:27:22 손조심의 한줄평 0:33:21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화제의 오프닝 시퀀스 0:40:10 감각적이고 힙한, 경계적인 순간을 보여주는 장면들 0:42:19 21세기 새천년의 느낌을 살려주는 영화 음악 0:43:30 영화가 담아내는 세기말의 정조는 어떻게 볼 수 있을까 0:52:32 애증의 절친, 지영과 혜주 1:01:53 일가구 일태희, 태희라는 급진적인 사랑스러움 1:07:25 탈조의 꿈, 태희와 지영이는 어디로 향했을까 1:10:23 판타지 캐릭터, 비류와 온조 1:12:40 베스트씬, 손조심의 픽! 1:17:07 그리하여 고양이는 무엇이었을까? 1:21:35 시즌 1 마지막 인사, 그리고, 여러분, 38페이지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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