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chi&Wurst

Kimchi&Wurst

독일에서 살아가는 한국엄마들의 이야기 독일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문화 속에서 살아가며 느끼는 생각과 선택들을 나누고 함께 이해해 보려는 대화형 콘텐츠입니다. 낯선 사회에서 마주하는 문화적 차이와 가치관의 충돌, 소수자로 살아가며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사회적·정치적 관점, 그리고 그 안에서 나는 어떤 기준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살아가고 있는지를 서로의 이야기를 통해 짚어봅니다. 여기에서 다루는 이야기들은 누군가에게 정보가 되고, 지금 겪고 있는 고민에 대한 힌트가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나만 이런 게 아니었구나”라는 연결의 계기가 됩니다. 짧아도 괜찮고, 정리되지 않아도 괜찮은 당신의 이야기를 보내주실 곳: kimchiwurst.podcast@gmail.com

Episodes

  1. 2D AGO

    10화- 주재원으로 해외 가면 정말 다 좋을까? Als Familie ins Ausland gehen – ist das wirklich nur ein Glücksfall?

    회사 지원, 새로운 나라에서의 삶, 자연스럽게 배우는 외국어, 여행처럼 느껴지는 일상.
남편은 “출세했다”는 축하를 받고, 가족은 모두 부러움의 대상이 됩니다. 하지만 문화 차이에서 오는 예상치 못한 거리감, 
아이의 학교 적응이라는 현실적인 고민,
 생각보다 높게 느껴지는 언어의 벽. 한국에서는 말하지 않아도 통하던 정서가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순간들.
 시간이 조금 흐른 뒤에야 비로소 보이기 시작하는 것들,
 그리고 이제 막 이 길을 떠나는 가족에게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까지. 겉으로 보이는 축하와 기대,
 그 뒤에 숨은 진짜 이야기.
 이번 에피소드에서 만나보세요. ♦️♦️♦️ Ist eine Auslandsentsendung wirklich nur eine Erfolgsgeschichte? Unterstützung vom Unternehmen, ein neues Land, neue Sprache, neue Chancen.
Glückwünsche, Anerkennung, ein sichtbarer Karriereschritt. Doch da sind auch kulturelle Unterschiede,
Kinder, die ihren Platz in einem fremden Schulsystem finden müssen,
und eine Sprachbarriere, die höher ist als gedacht. Momente, in denen vertraute koreanische Denk- und Gefühlsmuster plötzlich nicht mehr funktionieren.
Und Gedanken, die erst mit der Zeit klarer werden. Was wir heute anders sehen – und was wir Familien mitgeben möchten, die gerade erst am Anfang stehen. Die Geschichte hinter den Glückwünschen.
In unserer neuen Episode. Studio by Koenich Sound

    25 min
  2. JAN 21

    6화- "엄마, 내 대답은 이거야." „Mama, das ist meine Antwort.“

    7살 딸의 엉뚱 발랄 인터뷰 이번 에피소드는 엄마도 미처 예상치 못했던 7살 딸의 장난기 가득한 대답으로 시작합니다. 사실 '인터뷰'라기엔 아이의 집요한 농담과 장난이 끊이지 않아 조금은 소란스럽기도 한데요. 하지만 그 순수한 웃음소리 속에 독일에서 자라는 아이의 세계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요즘 가장 관심 있는 것들부터 한글학교가 좋은 진짜 이유, 그리고 한국에 가면 꼭 하고 싶은 일들까지! 때로는 엉뚱하고 때로는 진지한 아이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한국 엄마의 일상에 놀라움과 작은 미소를 선물합니다. 거창한 메시지보다는 아이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세상이 궁금하다면, 이번 화의 귀여운 소동을 함께 즐겨주세요. —————Die Episode beginnt mit den ehrlichen Antworten einer siebenjährigen Tochter – Dinge, die die Mutter so noch nicht kannte.Diesmal führen wir ein kleines Interview mit Unas Tochter:Was sie im Moment interessiert, warum sie die koreanische Schule mag und was sie in Korea unbedingt erleben möchte.In den Worten eines Kindes zeigen sich das Leben zwischen zwei Kulturen und die leisen Gefühle einer koreanischen Mutter in Deutschland.Eine ruhige, warme Folge mit neuen Perspektiven – gesehen durch die Augen eines Kindes. Studio by Koenich Sound

    10 min

About

독일에서 살아가는 한국엄마들의 이야기 독일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문화 속에서 살아가며 느끼는 생각과 선택들을 나누고 함께 이해해 보려는 대화형 콘텐츠입니다. 낯선 사회에서 마주하는 문화적 차이와 가치관의 충돌, 소수자로 살아가며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사회적·정치적 관점, 그리고 그 안에서 나는 어떤 기준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살아가고 있는지를 서로의 이야기를 통해 짚어봅니다. 여기에서 다루는 이야기들은 누군가에게 정보가 되고, 지금 겪고 있는 고민에 대한 힌트가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나만 이런 게 아니었구나”라는 연결의 계기가 됩니다. 짧아도 괜찮고, 정리되지 않아도 괜찮은 당신의 이야기를 보내주실 곳: kimchiwurst.podcas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