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희럽(책.喜.love)

고pd

책 읽는 모임(social worker) : 책, 기쁨, 사랑 / '첵키럽'(check it out) -문의 younghan74@hanmail.net

  1. 03/19/2025

    243회. 선배시민 : 시민으로 당당하게 늙어가기 - 유범상, 유해숙(2025.3.6)

    - 방송시간 : 71분 48초 - 녹음시간 : 2025년 3월 6일 1. 제 목 : 선배시민 : 시민으로 당당하게 늙어가기 (마북 / 유범상, 유해숙) 2. 일 시 : 2025.3.6(목) 09:40 ~ 11:00 3. 장 소 : 강남 아지트 4. 참 석 자 : 7명(엘사, 줄리유, 오월생, 조말랭, 죠셉, 달하니, 고삐리) 5. 책 소 개 :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6035632&tab=introduction&DA=LB2&q=%EC%84%A0%EB%B0%B0%EC%8B%9C%EB%AF%BC%3A%20%EC%8B%9C%EB%AF%BC%EC%9C%BC%EB%A1%9C%20%EB%8B%B9%EB%8B%B9%ED%95%98%EA%B2%8C%20%EB%8A%99%EC%96%B4%EA%B0%80%EA%B8%B0 시민이 바뀌어야 세상이 바뀐다. 누구나 시민으로 당당하게 늙어가는 사회를 위한 새로운 노인상으로 '선배시민'을 제시하고, 선배시민들의 구체적인 실천 사례를 담았다. 이 책은 노인이 스스로의 존재와 역할을 재정립함에 있어서는 물론, 언젠가 노인이 될 시민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 : 유범상 학부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노동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노동정책을 넘어 사회정책을 폭넓게 공부하고 싶어 영국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다시 받았고, 이때 시민교육과 학습동아리 민주주의의 중요성에 주목하게 되었다. 귀국 후 인천에서 누나인 유해숙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원장과 함께 사단법인 ‘시민교육과 사회정책을 위한 마중물’과 ‘협동조합 마중물문화광장’을 만들고 운영하는 데 깊이 관여해왔다. 선배시민론은 두 남매가 마중물 동료들과 함께한 토론과 실천의 결과물이다. 현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복지를 넘어 누구도 배고프지 않는 소크라테스의 공동체를 고민하고 실천 중이다. 저자 : 유해숙 대학과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며 시민운동을 접했다. 이때 지역 사회복지운동의 필요성을 느껴 지역복지운동을 주제로 사회복지학 석·박사를 했다. 대학교수가 된 후에도 인천에서 시민교육과 주민조직화에 대해 고민했고, 유학에서 돌아온 동생인 유범상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와 함께 사단법인 ‘시민교육과 사회정책을 위한 마중물’과 ‘협동조합 마중물문화광장’을 만들고 운영하는 데 깊이 관여해왔다. 선배시민론은 두 남매가 마중물 동료들과 함께한 토론과 실천의 결과물이다. 강의와 현장에서 얻은 실천 지혜를 정책으로 실천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현재는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초대 원장으로 시민 주도의 사회서비스를 모색하고 실천 중이다.

    1h 12m
  2. 01/03/2025

    242회. 트렌드코리아 2025 - 김난도 외(2024.12.27)

    - 방송시간 : 76분 14초 - 녹음시간 : 2024년 12월 27일 1. 제 목 : 트렌드코리아 2025(미래의 창 / 김난도) 2. 일 시 : 2024.12.27(금) 09:40 ~ 11:00 3. 장 소 : 강남 아지트 4. 참 석 자 : 7명(엘사, 줄리유, 오월생, 조말랭, 죠셉, 달하니, 고삐리) 5. 책 소 개 :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6721846&tab=introduction&DA=LB2&q=%ED%8A%B8%EB%A0%8C%EB%93%9C%EC%BD%94%EB%A6%AC%EC%95%84%202025 ■2025년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 Savoring a Bit of Everything: Omnivores 옴니보어 소비의 전형성이 무너진다. 집단의 차이는 줄고, 개인의 차이는 늘고 있다. 옴니보어는 원래 ‘잡식성雜食性’이라는 의미지만, 파생적으로 “여러 분야에 관심을 갖는다”는 뜻도 가지고 있다. 옴니보어 소비 현상은 나이와 성별, 소득, 인종에 따른 경계와 구분을 지우고 완전히 새로운 소비시장을 만들어가는 중이다. 고정관념이 사라진 시대, 모든 전제는 원점에서 다시 시작된다. Nothing Out of the Ordinary: Very Ordinary Day #아보하 불행한 것은 싫지만 너무 행복한 것도 바라지 않는다. 험한 세상, 오늘 하루 무사히 넘어간 것에 감사하며, 내일도 오늘 같기를 바라는 마음. 특별히 좋은 일이 없어도, 행복한 일이 찾아오지 않아도, 안온한 일상에 만족한다. #아보하. 대한민국 행복 담론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열리고 있다. All About the Toppings 토핑경제 같은 도우라도 토핑이 다르면 이름과 가격이 달라진다. 같은 신발, 같은 가방이라도 무엇으로 어떻게 꾸미느냐에 따라 세상에 둘도 없는 나만의 것이 된다. 토핑경제에서는 소비자가 자신의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야 한다. 당신의 상품은 아직 미완성이다. 고객이 토핑을 더해줄 때까지는. Keeping It Human: Face Tech 페이스테크 누구나 먼저 얼굴을 본다. 기술도 마찬가지다. 무생물인 기계에 표정을 입히고, 사람의 얼굴과 표정을 정확하게 읽어내며, 사용자마다 각자의 얼굴을 만들어주는 ‘페이스테크’가 뜬다. 생성형 AI 만능시대, 앞으로는 사람의 감정을 읽고 대응하는 능력을 갖춘, 최대한 ‘인간적으로’ 다가오는 기업과 상품이 선택받을 것이다. Embracing Harmlessness 무해력 작고 귀엽고 순수한 것들이 사랑받는다. 이들의 공통점은 해롭지 않고, 그래서 자극이나 스트레스를 주지 않으며, 굳이 반대하거나 비판할 생각이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방이 나를 공격해오는 것만 같은 험한 세상, 작고 귀엽고 연약한 존재는 그 자체로 힘을 갖는다. 무해하기 때문에 가지는 힘, 즉 ‘무해력’이다. Shifting Gradation of Korean Culture 그라데이션K 단군의 자손, 단일민족, 단일문화의 개념이 서서히 옅어지고 있다. 외국인 인구 비중이 5%에 육박하는 한국은 이제 ‘다문화 국가’다. K-팝, K-푸드, K-드라마 열풍 속에서 “진정으로 한국적인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은 찾기 쉽지 않다. 세계화와 로컬화가 서로 빠르게 섞이면서 지금 K는 0과 1사이에서 그라데이션이 진행중이다. Experiencing the Physical: the Appeal of Materiality 물성매력 디지털이 아무리 발달하고 AI 로봇이 우리의 일상이 된다고 해도, 우리는 엄연히 물질의 세계에 살고 있다. 사람들은 보고, 만지고, 느끼고 싶어 한다. 콘텐츠와 브랜드, 기술이 발달할수록 소비자들은 체화된 물성으로 경험하고자 하며, 그 기억을 더 오래 간직한다. 지금, 당신의 상품에는 물성의 매력이 필요하다. Need for Climate Sensitivity 기후감수성 역대급 무더위가 삼켜버린 2024 대한민국. 기후변화의 문제는 언젠가 다가올 수도 있는 미래가 아니라 당장 해결해야 할 ‘현존하는 위험’으로 급부상했다. 기후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그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기후감수성’은 이제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고 있는 뜨거워진 지구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 덕목이다. Strategy of Coevolution 공진화 전략 상생을 도모하는 자연 생태계의 공진화에 비즈니스의 해결책이 숨어있다. 상호연결성이 높아진 오늘날의 경제에서는 업종은 물론이고 다른 산업과도 긴밀한 연계를 통해 공동 성장을 도모해야 한다.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가 협력하고, 애플은 오픈AI와 손을 잡는다. 적과 나를 구분하지 않는 상생의 진화 전략. 공진화에 주목하라. Everyone Has Their Own Strengths: One-Point-Up 원포인트업 요즘 직장인들은 위대한 인물을 롤모델 삼아 장기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실천하며 조금씩 성취감을 쌓아가고자 한다. 이처럼 지금 도달 가능한 한 가지 목표를 세워 실천함으로써, 나다움을 잃지 않는 자기계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원포인트업’이다. 1퍼센트의 변화면 충분하다. 지금 나만의 밸류업을 시작하자.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1h 15m
  3. 12/08/2024

    241회. 감사의 재발견 - 제러미 애덤스미스 외(2024.11.11)

    - 방송시간 : 76분 14초 - 녹음시간 : 2024년 11월 11일 1. 제 목 : 감사의 재발견(현대지성 / 제레미 애덤 스미스) 2. 일 시 : 2024.11.11(월) 09:50 ~ 11:00 3. 장 소 : 강남 아지트 4. 참 석 자 : 7명(엘사, 줄리유, 오월생, 조말랭, 죠셉, 달하니, 고삐리) 5. 책 소 개 :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5940709&tab=introduction&DA=LB2&q=%EA%B0%90%EC%82%AC%EC%9D%98%20%EC%9E%AC%EB%B0%9C%EA%B2%AC ‘지루했던 일상이 선물 같은 하루로!’ 인생을 바꾸는 감사의 힘 감사는 익숙함 속에 있는 소중함을 찾아내는 힘이다. 우리는 저 회사에 들어가기만 하면, 저 자리로 승진만 하면, 저 사람과 사귀기만 하면 모든 게 달라지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꿈을 이루더라도 한때로 그친다. 우리가 이룬 진보는 다시금 새로운 기준점이 되고 얼마 못 가 동일한 수준의 만족과 설렘과 기쁨을 더 얻으려, 또 무언가를 더 가지려고 하기 때문이다. 감사는 단순히 당신을 기분 좋게 하는 실천이 아니다. 감사는 긍정적 정서를 함양하고 부정적 정서를 줄이며, 더욱 목표를 위해 달려갈 힘을 주고, 다가올 시련과 고통에서 더 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회복탄력성을 증가시킨다. 뿐만 아니라 온통 나, 나, 나만 외치는 세상 속에서 홀로 자급자족하며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임을 상기하며 타인에 주목하게 만든다. 작은 것부터 삶을 바꾸어가고 싶다면 이 책을 활용하라. 무언가 새로운 일이 일어나지 않아도, 감사할 게 없다고 생각되는 나날이라도 “자세히 보아야” 소중함을 알게 되는 것들은 반드시 있다. 이 책은 삶 속에 있는 소중한 행복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익숙해서 무뎌져 있는 삶의 의미를 되찾기 원한다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싶다면, 목표를 설정하고 성취해나가는 기쁨을 알고 싶다면, 답은 ‘감사’다. 오프라 윈프리, 아리아나 허핑턴, 잭 콘필드 등등 이미 수많은 사람이 자신의 성공 뒤에 감사가 있었음을 고백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일상에서 감사하는 방법’부터 차근차근 따라 하면서 당신의 내면, 일상 그리고 당신을 둘러싼 직장, 사회까지 바꾸어나가는 감사의 위대한 힘을 체험해보자. 인터넷 교보문고

    1h 16m
  4. 01/23/2024

    240회. 트렌드코리아 2024-김난도 외(2024.01.08)

    - 방송시간 : 66분 36초 - 녹음시간 : 2024년 1월 8일 1. 제 목 : 트렌드코리아 2024(미래의 창 / 김난도) 2. 일 시 : 2024.1.8(금) 08:00 ~ 09:30 3. 장 소 : 송파 아지트 4. 참 석 자 : 4명(김포 헐랭이, 노원 줌마, 철산왕부인, 개봉 고삐리) 5. 책 소 개 :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6437696&tab=introduction&DA=LB2&q=%ED%8A%B8%EB%A0%8C%EB%93%9C%20%EC%BD%94%EB%A6%AC%EC%95%84%202024 모든 일은 서서히 준비되고 있다가 갑작스럽게 나타난다. 챗GPT가 그랬다. 인공지능 기술과 이야기가 수도 없이 나왔지만, 챗GPT만큼 우리에게 충격을 주는 것은 없었다. 무엇이 달랐던 것일까? ‘자연어’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일 것이다. “가장 인기 있는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는 영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여기서 말하는 ‘영어’는 한국어도 될 수 있고, 일본어도 될 수 있다. 그러니까 그냥 평상시의 말과 글로 이루어지는 인공지능 시대에 돌입한 것이다. 모든 학자들이, 모든 책들이 ‘AI’와 ‘인공지능’, ‘챗GPT’를 얘기하는 이 시점에서 『트렌드 코리아 2024』는 인간의 역할 혹은 역량에 주목했다. 중요한 점은 이것이다. 즉, AI는 자신이 내놓은 결과물을 평가할 수 없다. 그것에 점수를 매기고 그 결과물을 채택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인간의 몫이다. 미드저니가 아무리 환상적인 그림을 그릴지라도, 그 마지막 터치는 인간에게 남겨져 있다. 바로 ‘화룡점정’이다. 오롯이 인간만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 이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알아야 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2배속 사회에서 균형점을 찾기 위한 여백은 무엇인가? 올해의 〈트렌드 코리아〉는 유독 천천히 읽기를 권한다.

    1h 6m
  5. 12/24/2023

    239회. 트렌드코리아 2024-김난도 외(2023.12.20)

    - 방송시간 : 77분 04초 - 녹음시간 : 2023년 12월 20일 1. 제 목 : 트렌드코리아 2024(미래의 창 / 김난도) 2. 일 시 : 2023.12.20(수) 10:00 ~ 11:20 3. 장 소 : 강남 아지트 4. 참 석 자 : 7명(김센스, 오월생, 조말랭, 죠셉, 달하니, 고삐리) 5. 책 소 개 :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6437696&tab=introduction&DA=LB2&q=%ED%8A%B8%EB%A0%8C%EB%93%9C%20%EC%BD%94%EB%A6%AC%EC%95%84%202024 모든 일은 서서히 준비되고 있다가 갑작스럽게 나타난다. 챗GPT가 그랬다. 인공지능 기술과 이야기가 수도 없이 나왔지만, 챗GPT만큼 우리에게 충격을 주는 것은 없었다. 무엇이 달랐던 것일까? ‘자연어’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일 것이다. “가장 인기 있는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는 영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여기서 말하는 ‘영어’는 한국어도 될 수 있고, 일본어도 될 수 있다. 그러니까 그냥 평상시의 말과 글로 이루어지는 인공지능 시대에 돌입한 것이다. 모든 학자들이, 모든 책들이 ‘AI’와 ‘인공지능’, ‘챗GPT’를 얘기하는 이 시점에서 『트렌드 코리아 2024』는 인간의 역할 혹은 역량에 주목했다. 중요한 점은 이것이다. 즉, AI는 자신이 내놓은 결과물을 평가할 수 없다. 그것에 점수를 매기고 그 결과물을 채택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인간의 몫이다. 미드저니가 아무리 환상적인 그림을 그릴지라도, 그 마지막 터치는 인간에게 남겨져 있다. 바로 ‘화룡점정’이다. 오롯이 인간만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 이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알아야 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2배속 사회에서 균형점을 찾기 위한 여백은 무엇인가? 올해의 〈트렌드 코리아〉는 유독 천천히 읽기를 권한다.

    1h 17m
  6. 12/24/2023

    238회. 군주론(바티칸의 금서) - 마키아벨리(2023.11.29)

    - 방송시간 : 67분 14초 - 녹음시간 : 2023년 11월 29일 1. 제 목 : 군주론(바티칸의 금서)(니콜라 마키아벨리 / 돋을새김) 2. 일 시 : 2023.11.29(수) 20:00 ~ 21:30 3. 장 소 : 강남아지트 4. 참 석 자 : 4명(김포 헐랭이, 노원 줌마, 철산 왕부인, 개봉 고삐리) 5. 책 소 개 :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855888&tab=introduction&DA=LB2&q=%EA%B5%B0%EC%A3%BC%EB%A1%A0%20%EB%A7%88%ED%82%A4%EC%95%84%EB%B2%A8%EB%A6%AC 『군주론』은 …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이름이 주는 무게감이나 중압감과는 달리 의외로 단숨에 읽어낼 수 있는 아주 짧은 분량이다. 그러나 이 책에 담긴 대담한 주제는 당대는 물론이고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해석과 논란을 만들어냈다. 그것은 당대의 냉혹한 군주였던 ‘체사레 보르자’를 모범적인 군주의 예로 설명하며, ‘정치란 도덕과 분리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르네상스 시대의 정신적인 지배계층인 교황과 성직자들의 권위를 위협하는 혁명적인 사상이라는 비난을 면치 못했고 1559년에는 교황청에 의해 금서 조치를 당하기까지 했다. 이후 비판적 논의들은 마키아벨리가 의도했던 본래의 목적과는 상관없이, 차갑고 잔인한 정치권력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라는 정치철학과 동의어인 ‘마키아벨리즘’이라는 용어를 탄생시켰다. 이처럼 『군주론』은 당대의 악의적인 비판에서부터, 현대의 명쾌한 해설까지 다양한 편차를 보여주면서 오늘날까지 무시할 수 없는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따라서 마키아벨리의 생애와 『군주론』이 쓰여진 시대적 배경에 근접함으로써 ‘마키아벨리즘’의 근원을 이해한다면 르네상스 시대에 탄생한 이 역작에 담긴 지혜를 21세기를 사는 우리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1h 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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