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들의 당나귀 귀

한국여성노동자회

대나무 숲에서 우리들의 '당나귀 귀'를 털어버리고 싶습니다.

  1. 10/30/2019

    【시즌5-27】 소녀와 할머니의 이미지를 넘어서 : '위안부' 대중서사의 쟁점들1

    【출연자】 허윤 문학연구자 이메 한국여성노동자회 졸업생 손희정 페미니스트 문화평론가 에 허윤 선생님을 모셨습니다. 시즌3에서 '딸바보'에 대해서 그야말로 일침을 날리셨던 게스트였죠. 대중문화의 장에서 위안부는 어떻게 재현되고 그 쟁점이 무엇인지 이야기 나눴습니다. 3가지 키워드로 쟁점들을 이야기 해보고자 했는데요 첫번째 시간에는 '여명의 눈동자' 그리고 모바일 화보라는 첫번째 키워드로 다뤘고 두번째 키워드로는 소녀상을 다뤘습니다. 허윤 선생님은 ''이순신, 세종대왕은 가장 왕성한 업적을 남기는 중년 남성의 신체로 재현(동상) 되는데 위안부 생존자는 왜 꼭 소녀상이어야 하는가? 아니 왜 소녀상이었을 때 폭발적 대중화의 힘을 얻을 수 있는가?''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소녀로 재현되는 것의 의미를 여러가지로 짚어보았습니다. ------------------------ 【을당 시즌5 청취 소감 및 의견】 http://bit.ly/2OEJzbd 【을들의 당나귀귀 책 소개와 구매】 https://bit.ly/2SRCSTJ 【한국여성노동자회 정기후원 회원이 되어주세요 :D】 http://kwwnet3.cafe24.com/?page_id=4506 * 팟캐스트 는 2019 서울특별시 성평등기금 지원사업으로 한국여성노동자회에서 제작합니다.

    1h 11m
  2. 10/26/2019

    【SPECIAL MUSIC】 소리를 내기 위한 스피커 (RAP. 김지훈, 토리)

    *이 음원의 저작권은 대구여성노동자회에 있습니다.(문의 : 대구여성노동자회) 대구시민들이 설문조사로 모아준 직장내 성차별을 대구여성노동자회 소모임 "페미하는 노동니즘" 멤버들과 함께 랩 가사로 만들었습니다. 남매래퍼(대구여성노동자회 활동가 토리와 오빠)가 노래한 "소리를 내기 위한 스피커". 함꼐 들어요. [가사 | "소리를 내기 위한 스피커"_ 래퍼 : 김지훈, 토리\ verse1) 오늘도 어김없이 너는 잡무로 하루를 시작해 / 반말로 부르는 소리에 깜짝 놀라 고갤 돌렸네 대답해 네? / 기분 따라 달라지는 호칭 이젠 지긋지긋해 일하려고 모인 회사인데 / 직책은 어디 떼 놓고 왜 반말인데 다들 맡은 업무에 바쁜 와중 / 너는 커피 타기 탕비실 청소가 웬 말인데 옆자리 남직원이 맡았대 프로젝트 / '여잔 곧 결혼해 나가게 될 거니까 양보해 포기해 이번에는 손 떼 / 자리로 돌아가 복사기 앞에 섰네 생각해보니 너는 너무 열받아 / 어디가 모자라서 이런 기횔 못 받아 결혼을 하든 말든 공정해야 하는 기회 / 여자라고 달라지는 대우 이젠 못 참아 imagine 눈을 감고 상상해봐 / erase it 우리를 둘러싼 편견을 지워 you & me 이젠 모두 성별을 떠나 / 한발 앞으로 다가가자 평등한 우리 Hook) imagine 눈을 감고 상상해봐 / erase it 우리를 둘러싼 편견을 지워 you & me 이젠 모두 성별을 떠나 / 한발 앞으로 다가가자 평등한 우리 respect me respect you / respect us 우린 필요해 존중이 respect me respect you / respect us 우린 필요해 존중이 verse2) '화장 좀 하고 다녀 어디 아프냐' / (그만 참견하고 너는 네 할 일이나 해) '여자 나이 30이면 유통기한 지났다' / (내가 물건이냐? 그럼 너는 통조림이냐) '예쁘게 입었네 오늘 데이트하냐' / (내가 뭘 하던지 네가 뭔 상관이냐 ) '자리가 아깝다 여자는 이래서 안 돼' / (하.... 그냥 너는 입을 열지 마라) 칭찬도 지적도 외모 평가 전부 필요 없어 / 그만 물어 사생활 일하러 왔어 집어넣어 커피 타기 청소쯤은 모두 각자 알아서 / 자신 아닌 누군가에게 떠넘기지 말아 줘 반말하지 마 존칭 생략하지 마 / 나이 직책 상관없이 모두 존댓말 우린 모두 원해 채용, 승진까지 성별 아닌 / 개성 능력 특성으로 공정한 평가 (개성 능력 특성으로 공정한 평가) Hook) imagine 눈을 감고 상상해봐 / erase it 우리를 둘러싼 편견을 지워 you & me 이젠 모두 성별을 떠나 / 한발 앞으로 다가가자 평등한 우리 respect me respect you / respect us 우린 필요해 존중이 respect me respect you / respect us 우린 필요해 존중이 imagine 눈을 감고 상상해봐 / erase it 우리를 둘러싼 편견을 지워 you & me 이젠 모두 성별을 떠나 /한발 앞으로 다가가자 평등한 우리 respect me respect you / respect us 우린 필요해 존중이 respect me respect you / respect us 우린 필요해 존중이

    3 min
  3. 10/25/2019

    【시즌5-23】 MBC의 전지적 '채용성차별' 시점_ 여 아나운서는 정규직 채용 절대 안됨?

    【출연】 대전MBC 유지은 아나운서, 솔키, 나랑, 써니, 삼중, 이을 왜 지역 MBC는 여성 아나운서만 프리랜서나 계역직으로 뽑을까요? 왜 여성 아나운서에게만 경력인정도, 임금도, 수당도, 승진도, 휴가도 다 차별을 둘까요? 이런 채용성차별, 공영방송 MBC는정말 문제를 못느끼는걸까요? 대전MBC 간판급 아나운서 '유지은' 님은 프리랜서 입니다. 같은 일을 하는데 왜 정규직 채용은 안되는 걸까 아쉬웠지만, 방송덕후로서 이렇게라도 시청자들을 만나는게 좋아 열심히 일했습니다. 근데 어느순간 보니, 회사는 새로운 남성 아나운서를 정규직으로 뽑아 경력도 해주고 임금부터 복리후생 모든 것을 6년 근속한 자신보다 훨씬 나은 조건으로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다른15개 지역MBC 아나운서 고용현황을 물어물어 살펴보니, 정규직은 다 남성이고 여성은 거의 모두 계약직이거나 프리랜서였다는 사실!! 유지은 아나운서는 이를 국가인권위원회에 채용성차별로 진정 접수 했습니다. 그러자 회사는유지은 아나운서가 맡은 프로그램 1개만 빼고 보복성 하차 시켰습니다. 한국에서는 최초로 회사의 채용성차별 문제를 공개적으로 알리고 당당히 싸우고 있는 유지은 아나운서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주세요. >> 청취소감, 제안 남기기 https://goo.gl/forms/9VbedohVz1DspPF03 >> 한국여성노동자회 정기후원 회원이 되어주세요. :) http://kwwnet3.cafe24.com/?page_id=4506 * 을들의 당나귀 귀 시즌5는 서울시 성평등기금지원사업으로 한국여성노동자회에서 제작합니다.

    1h 10m

Ratings & Reviews

5
out of 5
7 Ratings

About

대나무 숲에서 우리들의 '당나귀 귀'를 털어버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