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참새가 방앗간을 못 지나치듯이 비어있는 스튜디오가 있다면 바로 녹음합니다. 올해 마지막 팟캐스트, 이미 새해 인사도 드렸는데 이렇게 다시 인사드립니다. 서담서담의 서미란 피디와 팟캐스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어요. 저희를 돌아보는 시간이었구요. 여러분이 원하는 팟캐스트는 어떤 건지 궁금합니다. 부디 외롭지 마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Información
- Programa
- FrecuenciaCada semana
- Publicado31 de diciembre de 2020, 8:00 a.m.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