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지, 부속실장으로 이동…국감 출석 회피용?
대통령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현지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이 제1 부속실장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논란이 된 국정감사 출석 여부에 대해 김 비서관은 국회 결정에 따르겠단 입장인 걸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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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29 вересня 2025 р. о 21:27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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