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이래 최악 수사 외압"…"정치검사 쿠데타적 항명"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를 두고 정치권도 연일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수사 외압이라면서 법무장관과 검찰총장 대행에게 사퇴를 요구했고, 민주당은 검찰의 내부 반발을 문제 삼고 나섰습니다.손형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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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10 листопада 2025 р. о 22:44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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