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잔량 80%에 분리 작업…기준 위반"
정부 전산망 화재의 원인 가운데 하나로 리튬배터리 분리 작업이 지목됐었습니다. 분리 작업을 할 때는 배터리의 충전율을 30% 이하로 낮춰야 한다는 기준이 있는데, 이를 지키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김형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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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2 жовтня 2025 р. о 15:21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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