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공정 재판 천명해야…내란·민생은 분리"
이렇게 장외로 나선 국민의힘을 겨냥해 민주당은 "민생을 위한 대화는 해도 내란에 관용은 없다"고 했습니다. 사법부를 향한 압박은 오늘도 계속됐습니다.이 소식은 박하정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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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21 вересня 2025 р. о 11:39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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