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Korean - SBS 한국어 프로그램

씨네챗: 독립의 열망과 액션의 쾌감, 천만 관객이 선택한 '암살'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의 치열한 투쟁을 긴장감 넘치는 액션과 드라마로 풀어내며 역사적 울림과 대중적 재미를 동시에 잡아낸 작품. 전지현·하정우·이정재의 호흡과 함께 천만 관객을 사로잡은 최동훈 감독의 2015년 한국형 블록버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