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할당 과도"…비난 커지자 "과격 표현 사과"
박민영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이 장애인 비례대표 할당이 너무 많다고 발언한 게 당 안팎을 가리지 않고 많은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같은 당 김예지 의원을 콕 집어서 언급한 건데 김 의원은 허위 사실도 있다면서 박 대변인을 고소했습니다.김형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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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17 листопада 2025 р. о 22:3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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