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 한 그릇 1만 2천 원…고환율에 외식물가 '들썩'
연일 치솟는 환율이 먹거리 물가 부담도 키우고 있습니다. 서민들의 대표적인 외식 메뉴 중 하나인 칼국수도 이제 한 그릇에 1만 원이 넘는데요. 외환당국은 환율 안정을 위해 국민연금을 동원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이태권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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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4 November 2025 at 11:15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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