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잠 건조 승인' 명문화…"한국서 건조 전제 대화"
팩트시트엔 미국이 한국의 핵잠 건조를 승인했다는 문구가 명시됐습니다. 다만 어디서 만들지는 적혀있지 않았는데, 대통령실은 한국에서 만드는 걸 전제로 대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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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14 листопада 2025 р. о 21:17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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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잠 건조 승인' 명문화…"한국서 건조 전제 대화"
팩트시트엔 미국이 한국의 핵잠 건조를 승인했다는 문구가 명시됐습니다. 다만 어디서 만들지는 적혀있지 않았는데, 대통령실은 한국에서 만드는 걸 전제로 대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